자료 삼아 읽기 시작한 책인데 자료로 그치기엔 너무 재미있다

우선 하예린이 그림 삽화가 너무 귀엽고

여행 일기가 너무 재미있다.

가 보고 싶은 곳에 대해 설명도 너무 잘 되어 있다

나도 이렇게 여행일기르쓰고 싶다

만화가가  꿈인 하예린은 어린 시절부터 이렇게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으니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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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6-04-2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하예린이 쓴 파리 여행기 읽고 팬이 되었는데, 이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하늘바람 2006-04-2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리요> 아 파리도 읽어봐야 겠어요 정말 펜이 되었어요. 저도요

하늘바람 2006-04-2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요즘 제가 세계 이러저러한 것을 조사하고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이 그런 자료조사부분이라서요. 색다른 이야기가 필요해서 봤는데, 담뽀뽀님이 느끼신 런던은 그렇군요

하늘바람 2006-04-2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래요? 담뽀뽀님 겁을 주시는 군요 하지만 제가 런던 갈일이 있을까 싶어요 요즘은 출판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라 런던 도서전 갈일도 없을 테고요 에구

호랑녀 2006-04-22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런던도 다녀왔구만... 6학년짜리가 파리 여행기 써둔 거 보고 정말 놀랐는데 말이죠.

하늘바람 2006-04-2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호랑녀님 런던도 다녀오셨군요

호랑녀 2006-04-23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나 말구요, 하예린이요 ^^
아, 런던 가본 적은 있어요. 애 봐주는 아르바이트하러 대학다닐 때 갔는데, 여행은 거의 못했어요. 열심히 일하느라구...^^
한 한달만 영국에 살고싶단 생각 해봤어요. 더는 말고, 한달만요. 그래서 저 위에 스코틀랜드도 가고... 헤이온와이에도 가고...

하늘바람 2006-04-24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호랑녀님 힘든 아르바이트하셨네요
 

 

 

걸프전: 1990년 8월,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 발단이 된 전쟁이다. 그 이듬해 1월 부터 약 40일간 이라크 군과 미국, 영국 및 중동 여러 국가로 이루어진 다국 적군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이라크의 패배로 끝이 난다.

겨냥: 목적물을 겨눔

공비: 공산당의 유격대를 가리키는 말. 중국에서 공산당의 지도아래 활동하던 이들을 가리키던 말.

 

괴한: 행동이 수상한 사나이

 

 

김홍도: (1745~) 본관은 김해이며, 호는 단원. 어릴 때부터 그림에 천재적인 소질을 보인 김홍도는 풍속화를 잘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산수화, 신선도, 초상화 등 모든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네로 황제: 로마의 제 5대 황제로 폭군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나 차츰 잔인하고 포악한 성격을 드러내 어머니와 부인, 유능한 인재를 살해했다. 기독교에 대한 대학살을 저지르고 반란을 자초하여 끝내 자살하고 만다.

 

뚱딴지: 엉뚱한 짓.

 

로제타 스톤 : 로제타 스톤은 이집트의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5게의 덕을 기리는 비다. 1799년 나폴레옹 원정대에 의해 발견된 로제타 스톤은 1801년 영국과의 전투에서 패한 프랑스가 알렉산드리아 협정의 대가로 영국에 넘겨줘 오늘까지 영국이 소유하고 있다. 로제타 스톤에는 기원전 196년 경의 법령이 이집트 상형문자, 민간 문자, 그리스 어 등 세 개의 문자로 새겨져 있어 상형 문자를 읽어 내게 한 인류의 문화재이다.(반족이와 하예린 런던에 가다 중에서)

마담 사히브 : 영국 식민지 시대에 인도 사람들이 영국 부인에게 붙이던 존칭(비밀의 화원 중에서)

마리오네트: 실로 매달아 조작하는 인형극. 르네상스 때부터 19세기에 걸쳐 인기를 끌었다.

말려들다: 본의 아니게 어떤 일에 관계되거나 끌리어 들어가다.

묵념: 극민 의례 등에서 잠시 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순국 선열에 대해 생각하는 것.

 

 

미라 : 고대 이집트 인들은 몸이 썩어 없어진 뒤에도 영혼은 영원한 삶을 산다고 믿었다. 그들은 영혼이 사람의 얼굴을 가진 새의 모습을 한다고 믿었다. 그 새는 낮에는 사람의 주위를 날아다니지만 밤에는 무덤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라와 무덤을 만들었다. 이집트 인들은 사람뿐 아니라 귀하게 여기던 동물들도 미라로 만들어 동물 묘지에 묻었다.

 

반동 : 진보적이거나 발전적인 움직임을 반대하여 강압적으로 막음.

베르사유 궁전 : 프랑스 파리 남서쪽 베르사유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이다. 원래 루이 13세가 지은 사냥용 별장이었는데 1662년 무렵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대 정원을 만들기 시작하고 1668년 겉 모습을 가로 축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U자형 궁전으로 고쳤다.

 

스테인드 글라스 : 색유리를쓰거나 색을 칠하여 무늬나 그림을 나타낸 판유리.성당, 교회 등의 유리창에 쓰이며 장식용으로도 인기가 있다 유리화라고도 한다.

쓰르라미 : 저녁매미

아르누보식: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유럽 및 미국에서 유행한 장식 양식이다. 현실의 덩굴풀 등 식물의 움직이는 곡선을 즐겨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슈비츠: 폴란드 남부 크라쿠프 지방에 있는 화학 공업 도시이다. 제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최대 강제 수용소이자 집단 학살 장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어서 유명하다. 독일 나치스에 의해 유대인과 폴란드 인 등 400만 명이상이 학살되었다. 

억지: 잘 되지 않을 일을 무리하게 해 내려는 고집, 떼.  

 

 

역공: 공격을 하다가 맞받아 공격함.   

 

온돌: 우리말로 구들이라 고 한다. 방바닥에 얇은 돌을 깔고 아궁이에 불을 때면 온돌이 뜨겁게 달궈지면서 방이 따뜻해지는 것. 우리 조상이 발견한 세계 최고의 난방 시설이다.  

 

우물마루: 나무 널빤지를 한 장 한 장 끼워서 우물정자 모양으로 깐 마루 못을 하나도 박지 않고 오로지 나무 판에 홈을 끼워서 만들었다.

 

 

유니세프: 어린이를 돕는 유엔기구로 1946년 설립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를 위하여 영양, 보건, 식수공급 및 위생, 기초교육, 긴급구호, 특별히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 보호 등의 기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원 : 귀족의 영토로, 농민들이 그를 주인으로 섬기며 농사를 짓고 사는 마을과 같은 넓은 지역

조종: 사람을 자기 뜻대로 부림.

쥐라기: 중생대를 셋으로 나누었을때 그 중간에 속하는 지실시대. 약 2억 1200만년 전부터 1억 4300만년 전까지로 세계적으로 기후가 온난하고  양치식물, 은행나무, 파충류, 암모나이트, 공룡류 등이 번식했으며 조류의 선조인 시조새도 출현했다.

코스프레: 만화나 게임의 주인공을 따라하는 취미 문화이다. 복장을 뜻하는 '코스튬(costume)'과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play)가 합쳐진 말로 줄여서 코스프레라고 한다. 대중 스타나 만화 주인공 복장과 머리모양, 동작을 흉내내는 놀이이다. 

테디베어 :  손바느질로 만든 곰인형.테디 베어의 테디는 미국 대통령인 테오도어 루스벨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우직한 성품과 어우러져 곰의 이미지를 떠올렸고 이 시기 독일에서 만들어진 곰인형이 이국에 처음 들어오면서 그 인형에 루스벨트의 애칭을 따서 테디베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토벌: 반란자 등 적이 되어 맞서는 무리를 병력을 투입하여 공격하여 없앰.

 

ㅍ 

표의 문자: 어떤 사물의 뜻을 표현한 글자.  

환송: 축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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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7-10-1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이거 맘에 들어여...나도 해야쥐.

비로그인 2010-05-1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색다른 시도네요.
우와~~이곳 내공이 보통이 아녀요~~~
반갑슴돠^^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면서 막상 자료를 찾다보면 어려운 단어들과 어려운 설명을 자주 만난다.

그래서 사전을 만들기로 했다 물론 독자는 나다.

^^

나를 위해 만드는 거다.

내가 단어를 다시 정의내리는 것은 아니다. 그건 너무 주제 넘고

여기 저기서 쉽게 설명해 놓은 것을 만나면 적어서 사전처럼 분류해 볼까 한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전이 보기 좋게 하려면 일단 페이퍼하나를 계속 수정해나가며 늘려가다가 나중에 ㄱㄴㄷ 페이지를 따로 만들고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프린트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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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22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근사할 거 같아요. *^^*

하늘바람 2006-04-2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하긴요 완성되려면 언제일가 싶어요. 조선인님이 많이 도와주셔요

프레이야 2006-04-2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아이디어네요. 기대됩니다.^^

하늘바람 2006-04-2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헤경님 쉽고 좋은 단어를 찾아내길 바랄뿐이죠

하늘바람 2006-04-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 감사해요. 아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깜찍한 사탕…어린것에 열광하는 ‘캔디코드’ 사회
[동아일보 2006-04-22 04:05]    

[동아일보]

가라앉은 눈두덩, 노려보는 시선, 일자로 굳게 다문 입술…. 금방이라도 “예끼 이놈” 하고 호통 칠 듯한 할아버지 얼굴. 한 디지털TV 광고의 첫 장면이다. 그러나 점점 멀어지는 카메라가 그의 ‘정체’를 드러내는 데는 채 10초가 걸리지 않는다. 깡통 로봇 만화 티셔츠를 입은 할아버지. 그는 뱅글뱅글 소용돌이 모양이 그려진 커다란 막대사탕을 빨며 TV를 보고 있다. 이 광고를 제작한 광고대행사 JPIP의 이병수(41) 국장은 “아이가 TV를 오랫동안 보다가 늙어 할아버지가 된 것을 코믹하게 나타낸 것”이라며 ‘동심’을 상징하는 소도구로 막대사탕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최근 6집 앨범을 발표한 가수 서영은도 앨범 재킷 전면에 커다란 막대사탕을 물고 있다. 그동안 구슬픈 발라드, 재즈 가수로 알려진 그녀는 이번엔 발랄한 신곡 ‘웃는 거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서영은의 소속사는 “알록달록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기 위해 사탕을 액세서리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웃는 거야’는 각종 가요차트 5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 2006년 문화 트렌드는 ‘캔디 코드’

2006년 봄. ‘충치의 주범’ 사탕의 이미지가 대반전하고 있다. 광고, TV, 음악, 패션 등 대중문화 각 부문에서 사탕이 군것질거리가 아닌 ‘액세서리’로 사용되고 있는 것. 특히 소용돌이 무늬의 커다란 막대사탕은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는 연예인들의 트렌드 상품이 됐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달 종영된 MBC 드라마 ‘궁’의 포스터. 재기발랄한 드라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제작진은 주연배우 윤은혜와 주지훈에게 막대사탕을 쥐여 주었다.

최근 발표된 가수 임정희의 신곡 ‘사랑아 가지 마’ 뮤직비디오는 ‘사이보그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슬픈 내용임에도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신인 배우 우리(15)가 사탕을 입에 물고 등장했다.

올봄의 패션 트렌드로 꼽히는 색상군(群)인 핑크 노랑 빨강 등 이른바 ‘캔디 컬러’도 캔디 코드 확산에 한몫을 하고 있다. ‘캔디 컬러’는 본래의 핑크 노랑 빨강보다 강렬하지 않고, 파스텔 톤에 가까우면서 투명감이 강조된다.

○ 막대사탕, 동심 젊음 친숙함 상징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의 브랜드마케팅 연구소 최숙희(34) 부장은 “막대사탕의 유행은 신세대의 비(非)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하나”라며 “목에 건 MP3 플레이어를 통해 ‘나는 디지털 문화 향유자’임을 나타내듯 막대사탕은 동심, 젊음, 친숙함을 상징하는 문화 코드”라고 말했다. ‘캔디 코드’의 유행은 일종의 퇴행성 놀이 문화의 상징이라는 것. 이는 TV프로그램 등에서 인기를 모은 동안(童顔)선발대회, 동안 연예인, 어려 보이는 화장법 등 동안에 열광하는 사회적 정서와도 맞닿아 있다.

그러나 막대사탕에 귀여운 이미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타일리스트 김희원(31) 씨는 “이효리로 대표되는 강렬한 섹시함에 식상한 사람들이 소녀적인 순수함이나 발랄함에서 섹시함을 찾는다”며 “캔디 코드는 결국 또 다른 섹시미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황상민(심리학) 연세대 교수는 “어느 순간부터 한국사회에서는 ‘나이 드는 것은 나쁘고 구식’이라는 가치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어려 보이는 것이 절대 선의 가치로 수용되기 시작했다”며 젊어지는 것을 넘어 어려지고 싶다는 극단적 욕구의 한 표출이 ‘캔디 코드’로 표출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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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캔디코드가 또다른 섹시미라는 동감 못하겠네
 
 전출처 : 이매지 > [프랑스] 고흐의 까페

 





<사진> 반고흐카페를 알려주는 그림판이 카페 앞에 놓여져있다,음식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다

이곳 아를은 너무나유명한 빈센트반고흐의 대표작 '밤의 카페 테라스'(흔히 고흐의카페라 불린다)
의 배경이 된곳이다, '해바라기' , '별들이 반짝이는밤' 과 함께 최고로 불리는 걸작이며,
늦은밤 카페에서 나오는 노란 마법같은 빛과 신비로운 밤하늘이 어울려져 있다








<사진> LE CAFE LA NUIT(밤의카페) 비수기에 늦은시간까지 겹쳐서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실 아를에는 원형경기장등의 유명한유적지가 많지만 고흐의 작품그대로 같은 구도로
찍어보기 위한 욕심에 아를로 가게 되었다.. 대가를 흉내내보고 싶었지만... 사실그때와 지금은
좀 다르게 변화되어서 비슷하게 찍는것은 사실무리였다





<'밤의 카페 테라스'>






<사진> 수십장 찍어서 그나마 많이 흡사해진 사진,별과 사람이 없어 매우 아쉬웠다




<고흐의카페에대한 관련 이야기>
고흐가 1888년 5월부터 9월 18일까지 하루 1프랑을 주고 하숙하였던 아를의 카페 드 라르카사르의
내부이다. 고흐는 사흘 밤 잠도 자지 않고 이 카페의 밤을 담았다.
고흐는 "나는 간혹 낮보다는 밤이 더 생동감이 있어, 색채가 넘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카페가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미치게 하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장소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이런 생각을 빨강·노랑·초록의 무서운 대비에 의해서 표현하고자 한 의도가 이 그림의 화면에
넘쳐흐르고 있다. 그것은 그의 창작 의도라기보다는 이 밝은 아를의 환경에서도 과로 때문에 점점
정신이 이상과민성으로 기울어져가는 고흐의 육체적·정신적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였다.

 

출처 : VISUAL MOS http://www.visualmos.com  

현재 프랑스에 체류하고 있는 사진작가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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