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시즌 2 : 6 - 드론과 자율 주행 내일은 실험왕 시즌 2 6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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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시즌2

내일은 실험왕

06 드론과 자율주행

내일은 실험왕시리즈로 재미있게 과학학습만화 읽으며

과학상식을 차곡차곡 쌓아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다시 시작된 한 주!

2023년 05월 22일 월요일이에요.

주말이면 초3인 울 아이는 홈스쿨링을 쉬어가고 좋은 어린이책을 한 권씩 읽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어본 초등과학만화에 대해서 기록을 좀 해보려고 해요.




바로 미리엔아이세움에서 출간되는 본격 대결 과학시험 만화 ~

시즌2

내일은 실험왕

06 드론과 자율 주행

이 그 주인공으로용.

초3이 되어서 이제 과학수업도 하고 있는 울 뜬금군인데, 집에서 제가 따로 문제집을 풀거나 하진 않거든요.

아직까진 많이 어렵지 않은 듯 하고 아이가 잘 따라가고 있는 듯 한데용.

아이가 과학에 관심을 갖고 좋아할 수 있도록 과학상식만화를 챙겨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울 초딩오빠를 위한 어린이과학학습만화~

<내일은 실험왕 시즌2 06 드론과 자율주행>의 모습이에요.

이 책은 글 스토리a. 그림 홍종현

감수는 한국에너지공대 교수인 박완규, 전 국립과하천과학관장 이정모 님으로 이뤄져 있는데용.

이번 06권 드론과 자율주행 편에서는 핵심 과학원리로

드론의 구조

양력의 작용

자율 주행과 트롤리 딜레마

를 학습할 수 있더라고요.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제1화: 추억이 담긴 인형

제2화: 실험반 대혼란의 예고

제3화: 인형의 주인, 투라이트?!

제4화: 다섯 명의 용의자

제5화: 인형 도둑의 정체

제6화: 맞춰지지 않는 네 개의 퍼즐


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새벽초 실험반 알파 팀의 이론과 홍사과, 오로라, 고제제와요.

새벽초 실험반 1기 범우주, 나란이, 강원소, 하지만

태양초 실험반 허홍

미래초 실험반 2기 투라이트 랍니다.






사실 06권을 처음으로 읽게 된 터라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금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전체 스토리라인을 파악할 수 있더라고요.

먼저 주요 스토리라인은 다음과 같아요.

어느 날 중고 거래 사이트에 한정판 프레리로그 인형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 인형에는 각자 얽힌 사연들이 있더라고요.

그리하여 실험함 선배들은 그 인형을 손에 넣으려고 하지만..

아뿔사!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팔리게 되는데용.

이 인형의 판매자인 투라이트는 거래를 앞두고 새벽초를 찾았다가요.

인형을 도둑맞게 되어서 사건의 범인을 찾는 추리와 미스테리한 느낌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재밌더라고요.




이러한 스토리 라인을 바탕으로 드론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었는데요.

울 아이들이 졸업한 어린이집에서는 드론 조종 수업도 진행했던 터라 집에 드론이 몇 개 있거든요.

그런 것을 보면 드론이라는 것은 정말 우리 실생활에 가까이 다가왔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울 아이들에겐 당연히 알아야하는 것들 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드론을 빌려주면서 수익을 얻는 새벽초 실험반의 친구들의 이야기도 그렇고요.

학교 연못의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이에 특화된 드론을 만드는 과정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과학상식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과연 새벽초 실험반에 일어난 인형 도난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 스토리는 직접 책을 읽으며 확인하셨음 하는데용.

이렇게 재미있게 책을 읽은 후 과학실험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운 내일은 실험왕인데..

함께 제공된 키트에서는 압력을 이용하여 하늘을 나는 빙글빙글 풍선 드론을 만들어볼 수 있었어요.

이는 풍선과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풍선 드론을 만들어 보고 양력의 원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과학실험인데용.

준비물도 다 포함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바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양력을 이용하여 하늘을 나는 빙글빙글 풍선 드론의 준비물은

프로펠러3개

스티커 1장

연결부A

연결부B

풍선2개(여분용 1개포함)

으로요.

개인 준비물로 풍선용 펌프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입으로 불어서 실험해봐도 좋아요.




먼저 프로펠러의 기둥이 오른쪽으로 향하게 한 후에 모양에 맞춰서 프로펠러 스티커를 붙여주시고용.

프로펠러 스티커를 붙인 면의 반대쪽에는 꾸밈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풍선 드론을 꾸밀 수 있더라고요.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어릴 적이나 초등학생일 때나 여전히 좋아하는 활동이어서요.

이것도 아주 진심으로 붙이는 울 아이였다죠.




이후에 3개의 프로펠러를 연결부A에 다리에 맞춰 끼우고요.

연결부 B에 부풀리지 않은 풍선 1개를 끼우고 연결부 B가 잘 빠지지 않게 풍선 입구를 조절해주심 된답니다.

그리고 이제 연결부B에 공기 펌프 혹은 입으로 공기를 불어 넣으면 되는데요.

울 뜬금군 빨간색 풍선을 불었는데 바람이 빠지는 모양.




중간에 찢어진 모양인데 감사하게도 여유분을 1개 더 챙겨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노란색 풍선에 다시 연결하여 바람을 불어주었어요.



이렇게 작업을 한 후에는 부풀린 풍선의 입구를 손으로 잡아서 풍선 속 공기가 빠지지 않도록 하고요.

풍선 속 공기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결부 A의 아래쪽에 연결부B를 끼워지심 된답니다.

이제 프로펠러가 위쪽을 향하게 하고 풍선 드론을 머리 높이 위로 높이 들어올리고 손을 놓으면 풍선 드론이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게 되는데요.




풍선을 더 크게 불어줘야하는 것 같아 다시 실험을 하며 점점 더 커지는 풍선!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는 풍선드론은 짧았지만 아이는 재미있어 했고요.

이후에 동생들이 와서도 서로 해보면서 재미를 느끼니 과학에 대한 좋은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실험을 한 후에는 책에 준비된 실험 보고서도 작성해본 뜬금군인데용.

풍선 드론은 '양력'과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이용한 실험 키트라는 것!

아이가 학교에서 이러한 부분을 공부하게 될 때 풍선드론을 떠올리면 더 쉽게 이해하고 관심가질 수 있겠더라고요.




재밌는 과학실험까지 완료하고 초등독서록도 작성한 울 뜬금군이에요.

이번 주제는 느낀점 쓰기로 드론을 그린 아이였는데요.

아이가 느끼기에 손이 닿지 않는 연못의 쓰레기를 줍기 위해 드론을 만들려고 하는 홍사과를 칭찬하였더라고요.

책을 읽고선 드론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이 생겼다는 울 아이!

이것만으로도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재미있게 읽어가는 과학상식만화 <내일은 실험왕 06 드론과 자율주행>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용.

이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는 이번에 처음 읽었는데, 1권부터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책육아하시고요.

이번 주도 파이팅입니다.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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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챗GPT.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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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함께하는 영어공부책.

Miklish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명언 필사 200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05월 16일 화요일이에요.

어쩜 이렇게 벌써부터 더운지~

아주 그냥 한여름이 벌써부터 찾아온 느낌이 드는데요.ㅠ



날씨가 더워질수록 집밖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팍팍!

시원하고 맛있는 것 먹으면서 편한 옷차림으로 집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데요.

아이 셋 다둥맘의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 저 자기개발도 참 좋아하는 1인이어서요.

요즘 짬짬이 혼자서영어공부하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영어필사 도서를 소개해드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명언들이 참 많지만,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영어명언 필사를 해보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넘 괜찮은 책이 있더라고요.

바로..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명언 필사 200

이 그 주인공으로용.

요즘 참 핫한 인공지능 챗GPT!

이 책은 챗GPT가 선정한 영어명언과 Mike Hwang 저자가 엄선한 다양한 주제의 영어명언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반가운 영어필사책~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명언 필사 200>이에요.

Mike Hwang 저자의 책은 우리 아이들 한글책이며 영어책 등으로 다양하게 만나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엄마인 저를 위한 영어공부 도서로 제가 알고 싶었던 인생명언, 사랑명언, 성공명언 등을 영어필사까지 함께해볼 수 있는 책이라 더 반갑게 다가오더라고요.


사실 저는 인공지능 챗GPT에 대해서 조금 두려운 마음, 우려심 등이 있어서요.

이걸 활용하여 뭔가 해본 적이 아직 없는데, 저희 남편은 이러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미래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이 책은 챗GPT가 선정한 명언과 Mike Hwang이 엄선한 명언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다가왔는데요.

책의 하단에는 이 둘이 선정한 명언 중에 어떤 명언이 내 맘에 더 드는지 체크해볼 수도 있더라고요.

또한 이에 관련된 이벤트도 6월 진행된다고 해서요.

이 부분도 빼먹지 않고 진행해보려고 해요.



재미있게도 이 책의 저자는 사람인 Mike Hwang 외에 챗GPT 이렇게로요.

저자소개에 챗GPT도 되어 있어서 조금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오묘한 감정이 오고갔어요.

잠시 인공지능 챗GPT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면요.

챗GPT는 최근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다중 언어 인공지능 모델로요.

챗GPT 3.5기준으로 570G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종합적 사고를 하여 창의적인 활동도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하여 이 책에는 챗GPT가 수만 개의 명언 중에서 순위를 매겨 엄선한 명언이 수록되어 있고요.

부록으로 챗GPT가 직접 만든 명언까지 50개 수록되어 있어서 참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그럼 이 책의 차례를 좀 살펴볼까요?

책은 총 100가지 경우에 살펴보면 좋을 인생명언을 수록하고 있는데요.

요즘 저는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다고나 할까요.ㅠ

아이들이 있기에 이 시기를 어떻게든 잘 이겨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영어필사도 시작하려고 한 것인데 좋은 인생명언이 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존재의 이유부터 단 하나의 꿈, 친구와 적, 대단한 일을 해내는 방법, 생각의 의미, 내 본연의 모습, 더 노력하는 이유, 성공비법, 실수와 상처, 변화하는 용기, 자존감을 위하여, 방황하고 있을 때, 나를 아는 법, 두려움을 줄이는 법 등등...

아주 주옥같은 인생명언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top1.존재의 이유1부터 읽어보고 영어필사를 해보았는데요.

상단에는 챗GPT가 엄선한 영어명언이 그 아래에는 Mike Hwang이 엄선한 영어명언이 수록되어 있었어요.

첫 번째 존재의 이유1 영어명언에서 저는 Mike Hwang이 엄선한 영어명언이 더 와닿았는데요.

Sometimes people are beautiful.

Not in looks.

Not in what they say.

Just in what the are.

-Markus Zusak/I Am the Messenger-

때때로 사람들은 아름답다.

'그들의 모습들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 말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로요.

넘 좋은 말이죠?!

이렇게 우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힘이 되는 것 같고용.


책에는 이렇게 QR코드도 수록되어 있어서요.

해당 영어명언을 들어볼 수도 있다는 것!



Top3. 할까 말까 망설일 때 참조하면 좋을 영어 명언도 저는 Mike Hwang 저자님이 선정한 것이 더 좋았어요.ㅎ

A good plan,

violently executed now,

is better than a perfect plan next week.

가 그것으로요.

이것저것 잔생각만 많은 1인인지라 지금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Top5.비극의 순간에 관한 인생명언으로는 챗GPT가 선정한 것이 더 맘에 와닿았어요.

In the end,

we will remember not the words of our enemies,

but the silence of our friends.

가 그것으로요.

사실 둘 다 비슷한 느낌이 있었던 것도 많았답니다.


이번엔 top21.삶에 맞서는 법에 대한 인생명언을 살펴볼까요?

아무래도 저는 사람이 엄선한 인생명언이 더 와닿는 것도 같은데요.ㅎ

This too shall pass.

-Midrash-

이 또한 지나가리.

명언이라는 것은 긴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짧아도 임팩트있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평소에도 영어명언을 공부해보고 싶었던 맘이 있던 1인~

따로 노트를 준비할 필요도 없이 책 옆페이지에 영어필사를 해볼 수 있어서 넘 편하고 좋았는데요.

2개의 명언들을 각각 적어보았는데..

모처럼 공부하는 느낌도 들고 적어보면서 한 번 더 음미(?!)하게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하여 제법 많은 영어명언들을 필사해볼 수 있었고 제 머릿 속에 기억되는 것들도 있는데요.

몇 개 암기해서 필요할 때 툭툭! 꺼내서 말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요.

뭔가 나 자신을 위해서 영어필사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지고 만족감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지금까지 읽고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영어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는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명언 필사 200>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영어공부혼자하기 미션 덕분에 성공이랄까요~

남은 페이지들도 아직 있는데 한 번 잘 읽고 써보면서 제 맘을 추스려볼 생각이고요.

책의 뒷날개에는 읽어보면 좋을 책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한 권 한 권 늘려가야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책 읽고 공부하시면서 더 풍성한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좋은 밤 되세요.

안녀엉!






-도서무상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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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아마존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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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ㅇㅇㅇㅇㅇ

재미있게 읽으며 알아가는 어린이책

서울문화사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아마존일기

이번엔 아마존 정글로 브르와 함께 탐험을 떠나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일요일 주말~

2023년 05월 07일 월요일이에요.

울 아이들 주말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아침에 일어나다보니 엄마는 그 소리에 잠을 깨는데요.

덕분에 엄마도 너무 오래까지 자진 않았는데, 아이들이 여전히 잘 놀고 있어서요.

엄마는 그 시간 짬을 내어 이번에 만나본 재밌고 유익한 어린이책기록을 해보려고 해요.



바로..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생생체험 자연관찰책~!

정브르의 아마존일기

가 그 주인공으로용.

울 꼬맹이들 정브르 유튜브도 구독하여 재밌게 보고 있고요.

정브르시리즈도 좋아하는 터라 이번 신간이 더 반가웠답니다.




게다가 이번엔 정브르와 함께 아마존 정글 탐험이라니요!

아주 기대되었고 엄마도 재밌게 읽었답니다.ㅎ




짜잔!

우리집에 도착한 새로운 정브르책~

<정브르의 아마존일기>가 도착했어요.




이번에는 정브르가 아마존으로 떠나게 되면서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보고 또 먹어도 되는 곤충이나 식재료는 도전을 해보게 되는데요.

저는 못할 것 같은데 피라냐는 물론이고 전갈이며 흰개미 등등..

먹을 수 있다는 생물들은 다 도전해본 정브르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우리집 8살 베리군과 10살 뜬금군 두 오빠들 모두 이 책을 넘 좋아하였는데요.

글을 모르는 5살 공주님도 책을 넘겨보면서 사진을 보고 좋아하였는데...

재밌게 읽으면서 생물에 대한 지식도 쌓고 자연에 대한 마음도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정브르하면 18만 구독자를 둔 유튜브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로요.

책에는 정브르의 아마존 정글 탐험 영상들이 만화형식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읽는 즐거움이 있고요.

중간중간 QR코드도 있어서 관련영상을 핸드폰으로 빠르게 확인해볼 수 있어서 알차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이 책의 차례를 조금 살펴보면요.

책은


1화: 브르, 아마존으로 떠나다!

아마존의 동물 보호소

2화: 폭우를 뚫고 피라냐 낚시를 가다!

아마존 정글 탐험!

3화: 무시무시한 타란툴라

아마존강에서 낚시를!

4화: 페트병 트랩 설치하기

군대개미를 찾아라!

5화: 생닭 통발을 던지면 생기는 일 - ①

생존을 위해 먹는 생물?

6화: 브르의 신나는 야간 탐사

브르가 애타게 찾는 곤충은?

7화: 생닭 통발을 던지면 생기는 일 - ②

전기뱀장어를 만날 수 있을까?

8화: 드디어 발견! 아마존 최강 곤충은?

안녕, 아마존!


으로 이뤄져 있고요.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브르의 아마존 탐구 노트

브르의 다른 그림 찾기, 브르의 미로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이 있어서 울 아이가 재밌게 읽고 참여할 수 있더라고요.

울 베리군 재미있게 잘 참여해보았고요.




책의 앞쪽에는 아마존 정글에 대해서 대략적인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요.

다양한 생명이 살아숨쉬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여기에서 브르는 다양한 정글 탐험을 하게 되는데..

사실 아마존은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죠.

아이들에게 그러한 사실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생물과 일들이 가득한 아마존.

아이들이 브르와 함께 재밌게 아마존 정글 탐험을 하고 소중한 아마존 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넘넘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던 정브르시리즈~!

<정브르의 아마존일기>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용.

역시나 소장가치가 가득한 정브르책이라고나 할까요.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연휴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비는 오고 집콕인지라 좀 길게 느껴지는데요.ㅠ

다들 잘 보내셨음 하고..

저는 또다른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안녀엉!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브르ㅇㅇㅇ의ㄹㄹㄹ




아마존일기 이번엔 아마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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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3 흔한남매 13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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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이 여전히 넘넘 좋아하는 흔한남매시리즈~

초등만화이야기 흔한남매13권이 출간되었어요.

유튜브로 재밌게 봤던 이야기를 초등코믹북으로 다시 잼나게 만나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05월 06일 토요일이에요.

어제가 어린이날 그리고 연결된 주말~

월요일은 어버이날로 울 아이 학교에선 재량공휴일이 되어서요.

요녀석들 어떻게 해주면 좋을런지 고민이 되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초등코믹북이 출간되어서요.

울 뜬금군 재밌게 읽으며 오늘 하루를 잘 보냈답니다.




울 10살 뜬금군이 재밌게 읽은 초등코믹북은 바로 이 책~!

따끈따끈한 흔한남매시리즈인

흔한 남매 13권

이 그 주인공으로용.



아이가 읽은 책은 저도 읽어보는데...

하하..

이거 넘 재밌더라고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흔한남매 13>의 모습이에요.

아이들에게 자유시간을 주면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중의 하나가 바로 흔한남매시리즈를 시청하는 것인데요.

유튜브 구독자 254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아이들이 좋아하니 엄마 아빠도 같이 보았더니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으뜸이와 에이미 남매의 왁자지껄한 일상이 넘 재밌더라고요.




그런 흔한남매시리즈를 초등코믹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어느새 1권부터 13권까지 출간된 흔한남매인데요.

흔한남매시리즈를 처음 읽어보는 친구들이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초등코믹북 <흔한남매 13>의 차례를 좀 살펴보면요.

1화: 내 방에서 나가라고~!

2화: 방학 막바지에 이런 사람 꼭 있다!

3화: 서프라이즈 장난 대결

4화: 흔한남매, 반 배정 망하다?!

5화: 오싹오싹 폭풍 공감 이야기

6화: 소풍 도시락 싸기 대작전!

7화: 으뜸이를 위한 K-참교육!

8화: 오빠 친구, 장민철

9화: 꿈속의 꿈속의 꿈속의 꿈?!

10화: 데이지의 성장 앨범

11화: 바둑이를 찾습니다!

12화: 바퀴벌레에게서 살아남기

로 이뤄져 있는데요.

제목만 읽어봐도 보고싶어지고 궁금해지지 않나용?!





책을 읽으면서 저는 으뜸이를 울 뜬금군과 닮았다는 생각도 조금 해보았고요.

막내 버니양이랑 티격태격하면서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으뜸이와 에이미같기도 했다는요.

으뜸이는 중학교 3학년, 에이미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요.

울 아이들보다 형아, 누나이긴해도 요즘 아이들인지라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더라고요.

특히 줌수업을 할 적에 상의만 제대로 입고 아래는 내복을 그대로 입는 것도 닮았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으뜸이는 내복이 아닌 속옷만 입어서 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울 뜬금군이 중학생이 되면 그러려나요.

하하~!

또한 이래도 잔소리, 저래도 잔소리를 하는 엄마를 보면서 으뜸이와 에이미는 혼동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제가 그렇지 않은가 싶기도 해서 조금 찔리기도 했었답니다.



사실 엄마는 어릴 적에도 일상이 평범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곧잘 했었던 것 같은데요.

울 아이들을 보면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셋이서 낄낄 거리며 놀이를 만들어 잘 놀곤 하는데..

책 속의 으뜸이도 아이디어 뱅크라고나 할까요.

동생을 골탕먹이는 것이 그렇게 재밌나 싶다가도 에이미를 위하여 김밥을 싸주는 자상한 오빠의 모습도 보여주는데요.

여기에도 반전이 있어서 더 재밌었는데 저는 울 막내 버니양이 우는 것이 재밌어서 울리고 싶다는 둘째 베리군이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일부러 동생을 울리기도 하지만 또 엄청 상냥하고 자상한 오빠거든요.



책의 중간중간에는 재미있는 코너도 있어서 직접 참여해본 울 뜬금군~

사실 책 읽는 것을 그리 좋아하거나 달가워하진 않는 것 같은데 이런게 흔한남매의 힘이라고나 할까요.

아이가 아주 신나게 책 한 권을 뚝딱! 읽었는데..

글을 모르는 5살 버니양도 혼자서 이 책을 보기도 하고요.

더듬더듬 책을 읽는 둘째 베리군도 도전을 하는 것을 보면 인기 유튜브크리에이터의 힘과 잘만든 초등코믹북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책을 재미있게 읽고 울 뜬금군이 쓴 초등독서록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흔한남매를 초등코믹북으로도 만나보게 되어서 그 기쁨이 글에서도 잘 전달되는 것 같았는데요.

아이가 유튜브에서 봤었던 이야기들도 있어서 반가웠다고 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데이지의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다나요~

엄마가 읽기에도 에이미의 특별한 친구 데이지가 참 재미있었는데요.




김치찌개 국물을 차처럼 마시고 동생과 왁자지껄 재밌게 일상을 보내는 으뜸이도 보통인물이 아니고요.

그런 오빠에게서 잘 살아남는 에이미도 정말 강자~!

으뜸이의 친구 민철이와 에이미의 친구 데이지도 넘넘 유쾌하고 개성이 있어서요.

저도 웃고 싶을 때 흔한남매 유튜브며 초등코믹북을 읽어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기를 바라보면서요.

저도 꿈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하도록 할게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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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 - 지옥에서 온 심판자
설민석.원더스 지음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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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판타지 소설!

설민석 + 원더스의

요괴어사

k요괴에 얽힌 슬프고도 몰입감 넘치는 판타지소설의 매력 속으로 풍덩~

요괴어사 출간 기념 사인회도 다녀왔답니다.^^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부슬부슬 비 소식이 있는 05월 05일 금요일 어린이날이에요.

쉬는 날에는 깨우지 않아도 알아서 일찍 일어나는 울 꼬맹이들~

주말엔 제가 일어나서 거실을 나서면 없었던 것 마냥 방으로 깔깔깔~ 웃으면서 숨어버리는데요.

오늘은 어린이날이니까 보다 당당하게 거실에서 놀고 있었는데...

낄낄 거리며 방으로 숨는 모습을 보니 최근에 읽었던 귀여운 동자승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조금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집에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장난감 선물은 바라지도 않는 울 꼬맹이들~

어린이날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먹고 싶은 것 실컷 퍼먹고 싶다며 뷔페 형식의 식당에 가고 싶단 바람을 말한 첫째 아이였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피식 웃었는데 사실 저도 먹는 것이 남는 것인지라 남편에게 뷔페 식당을 가자고 말했거든요.

먹을 것이 풍요로운 지금도 그런데...

전쟁으로 피폐해진 상태로 먹을 것이 극도로 부족했던 그 시절은 오죽했을까요.ㅠ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읽어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판타지 소설에 대해서 기록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명 "망자천도(亡者薦度)"의 역할을 수행하는 무리들이 등장하는 k요괴 판타지소설인데,

판타지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 우리 역사에 있었던 가슴아픈 일들을 배경으로 하여 상상력을 가미하여 이러한 역사판타지소설이 완성된 것이어서요.

책을 읽으며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먹먹하여 눈물이 난 적도 많았답니다.




바로 단꿈아이에서 출간된 설민석 작가의 첫 번째 장편 소설!

요괴어사

1권 지옥에서 온 심판자

가 그 주인공으로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동하고 계신 설쌤이신데 이러한 역사 판타지 소설은 또 언제 쓰셨는지...

설쌤과 원더스 작가님의 조합으로 너무나 완성도 있고 몰입력좋은 k판타지소설이 탄생했더라고요.





움짤로도 만나보는 <요괴어사>의 모습이에요.

역사적인 지식이 해박하신 설쌤이 들려주시는 우리 이야기들 저도 아이들도 정말 잘 시청하고 들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k-요괴 판타지 소설이 탄생하였다는 것!


설쌤하면 설명드리기가 민망할 정도로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텐데요.

덕분에 저도 지루하다고 생각한 역사를 좀 더 가슴으로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도 넘 멋지더라고요.

또..

설쌤과 함께 멋진 소설을 탄생시킨 원더스 작가님은 괴이한 이야기는 매운 음식과 비슷한 것 같단 말씀을 하셨는데요.

땀흘리며 먹다보면 개운해지는 것처럼 이 책을 읽은 분의 마음도 가뜬해지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덕분에 아주 재밌고 감동적으로 잘 읽었답니다.


지난 04월 30일에는 이를 기념하여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설쌤사인회도 열려서요.

그 자리를 제가 빠질 수 없어서 모처럼 서울에도 다녀왔는데...

설쌤과 뜨거운 악수도 하고 대화도 하고 사진도 남기면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따끈따끈한 신간 <요괴어사>의 주요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이 책은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조선시대 정조 대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판타지소설인데요.

죽은 백성까지 살피겠다며 요괴어사대를 꾸리는 임금이라니...




정조 임금은 국운을 예언하는 괴이한 꿈을 꾸고는 이러한 일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백성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어진 임금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서 이러한 부분도 넘 감동적이었고요.




정조하면 그의 든든한 오른팔이었던 다산 정약용 선생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 분도 초반에 등장하면서 제 가슴이 바운스바운스 하였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정조 임금과 다산 정약용 선생만큼 매력적인 요괴어사대의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였는데요.

죽은 이를 보는 아이 벼리와 각종 무술에 능한 장사 백원

말보다 더 빠른 미소년 광탈

미래를 보는 여인 무령

그리고 여기에 지옥에서 온 신수 해치까지 등장하고요.

이들이 다루는 무기도 어마무시한데,

청룡언월도는 물론 칠지도가 등장하여 아주 재밌게 이야기를 읽어갈 수 있었고요.

개성있는 인물들과 그들의 멋진 활약은 머릿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그려졌는데...

영화 등으로 제작되어도 멋지겠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묵시

소원

七年

요괴어사

첫 번째 임무

해치

비형랑의 후예

명당

연리도

작가의 말

로 이뤄져 있는데요.

책에는 몇 가지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가슴아픈 사연들이 있는 요괴들이어서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 가슴이 참 아팠는데 첫번째 이야기인 반쪽이도 그러하였고요.

임진왜란의 피폐해진 상황에서 사람들이 사람의 인육을 먹으며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현실도 안타까웠고요.

절에서 스님을 기다리다 자신들이 죽은 지도 모르는 동자승의 스토리도 너무 가슴아팠답니다.

또한 요괴어사대의 멤버 중 한 명인 무령에 얽힌 스토리도 충격적이었는데요.

억울한 사연을 지닌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당시에 정말 이러한 일들이 있을 수도 있었겠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면 강철, 삼두구미, 길달 등 실제 기록에 전해지는 대한민국의 괴물들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제가 잘 모르는 괴물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러한 k요괴와 조선시대의 원혼들의 스토리가 안타까우면서도 통쾌하다고나 할까요.

이후에 이들은 해치를 통하여 심판을 받으면서 잘 마무리가 되고요.

요즘 세상을 보면 권선징악(勸善懲惡)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고 답답한데..

책에서나마 원혼들의 한을 풀어 천도를 하고 죽어서도 변명하고 나쁜 이들을 벌주게 되니 통쾌한 맘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을 집에서도 조금 읽고 설쌤 사인회를 기다리면서 읽고..

친구를 만나러 버스를 타러 가며 읽다보니 한 권이 뚝딱!이었는데요.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시리즈로 이어질 것 같은데...

수라라는 어둠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야해서요.

이 부분도 궁금하고 2권에서는 어떠한 원혼들과 k요괴들이 등장할지...

그리고 요괴어사대가 어떻게 이를 해결할런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또한 각자의 사연이 있는 요괴어사대의 일원들이 자신의 한을 풀 수 있기를 바라는데요.

몰입감있고 재미있으면서도 가슴아프고 멋진 판타지소설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역사판타지소설 설민석 쌤의 <요괴어사>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면요.

다가오는 5월 21일 일요일에 요괴어사 관련 설민석 쌤의 특별강연회가 진행 예정이라는 것!

이 강연회 초대장은 각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요.

참 잘만든 판타지소설 <요괴어사>와 함께 설민석 작가님의 특별 강연회 초대장도 장만하셔서 풍성하고 행복한 05월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비는 오지만 기분좋고 보송보송한 어린이날 되세요.

안녀엉!





-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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