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아> 딱 제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은 제목이네요. 대체 어째서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대리님이 좋습니다~ 과장님도 좋지만, 제가 대리라서...(시무룩) 요즘은 실장님을 넘어선 대표님이 그렇게 인기인데 전무님! 신선하네요 ㅎㅎ 또옥 작가님, <전무님을 보좌하라>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