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10가지 셀프테스트를 통해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알아본다.
QR코드를 인식하면 영상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둘째, 근육 그림과 함께 자극이 필요한 부위와 연계된 스트레칭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셋째, 단 60초 안에 부위별, 증상별 통증을 없애는 66가지 스트레칭과, 약 5분간 습관처럼 하기 쉬운 상황별, 장소별 29가지 스트레칭을 익힐 수 있다.
넷째, 저자가 병원에서 실제 환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 전신 운동 3가지, 그리고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맞춤 스트레칭 10가지 등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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