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내마음에서 들리는 음성...
실제로 불안을 달래려고 철학관에 다녀 왔다. 좋은 애기만 들어도 불안하긴 하다. 삼 세번은 가야 맞는 애기라던데...요즘 내가 심리서 위주로 읽는 건 나름의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