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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 기초편 ㅣ 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김영일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9월
평점 :
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 기초편
책에 구성이 영단어 부터 시작되고, 후반부 부터는 숙어로 구성된 책이다.
한 권에 단어와 숙어를 한 꺼번에 역시 영어공부에 꼭 필요할 것 같다.
<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 기초편>은 총 다섯 단계로 나누어져 확습하게 되는데,
첫 번째 단계는 기초적인 단어,
두 번째 단계는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
세 번째 단계는 기본 숙어,
네 번째 단계는 우선 숙어,
다섯 번째 단계는 핵심 숙어로 구성되어 있다.
영단어는 알파벳 순서로 a 부터 시작되는데,
실전 핵심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말로 뜻 풀이로 쉽게 학습할 수 있고,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알 수 있도록 예문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단어의 동사, 명사, 형용사 확장 표현도 함께 표현해 주었기에
예문 중에서 나와있는 숙어까지도 설명해 주고 있다.
영어공부에 기본인 영단어로 영어확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
영단어를 학습하고 이어서 영숙어 학습하게 되는데, 숙어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로
숙어는 많이 알게 되면 될수록 영어에 자신감을 주게 된다.
영어를 학습하는데, 영단어 만큼이나 중요한 숙어들
전체 문장을 이해하는데 숙어는 꼭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숙어에 중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학창시절에 숙어를 더 많이 외워주었지만, 오래 기억하지 못했던 이유가
예문을 이해하지 못했던 점, 이 책에서는 그 부분을 더 학습해 나갈 수 있었다.
예문을 이해하면서 학습해 주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서 학습해 나가게 된다.
예전에 알았던 숙어들을 만나면 더욱 반갑고,
더 재미있게 학습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예문을 직접 해석해 놓았기에 기초편으로 학습하기 매우 편리하다.
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취업을 준비중에 있다면 이 책은 필수다.
시험을 준비한다면 기초편과 심화편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영단어와 영숙어 기본만 알아도 해석에 상당부분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
기초편부터 시작하게 되어 다행스럽다.
영어 시험에 꼭 필요한 영단어와 숙어에 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책으로
영단어와 숙어를 별도로 학습하는 번거로움을 다 잡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공부의 목적에 상관없이 영어에 실력을 성장시키기 위한 학습으로도 활용가능 한 책인데,
실용적인 영단어와 숙어를 한 권에 모아서 예문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영어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되어준다.
영단어에 뜻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어서
한 번의 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편리함까지 그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다.
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기초편을 마무리 해주고 심화편까지 구성되어
매일 학습하며, 영어를 놓치 않고 학습해 보게 되었다.
하루에 30분 학습으로 아침에 기상과 함께 시작되는 영단어 영숙어 역시 아침에 학습은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사전처럼 옆에 두고 매일 보게 되는 토실토실 영단어 영숙어 실적 핵심 단어와 숙어로 만족하게 된다.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