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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년 10월 23일
사람들은 자신이 당하지 않은 일에는 쿨하다. 심지어 관대하기까지 하다. 황현산 선생...
7
2024년 06월 20일
뒤라스의 작품을 처음 접했다. 작가조차도 아주 어렵다고 말하는 이 작품을 읽으며 매...
6
2024년 11월 07일
인간이 인간을 향해 저지른 폭력의 무시무시함에 전율이 일었다.
6
2024년 08월 22일
“모든 건 다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잖아. 교통사고처럼 예기치 않게 엄마가, ...
6
2024년 08월 15일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지고 삶의 질이 달라...
6
2024년 08월 11일
우리는 서로서로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몇 퍼센트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
6
2024년 07월 29일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을 두 번째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
5
2025년 04월 06일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읽었다.제목 ‘시선으로부터‘를 보고 시선? 뭐...
5
2024년 11월 15일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독파챌린지가 있기에 얼른 신청했다.
5
2024년 11월 13일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이제 4권 읽었다. 지난 날 독서 기록을 찾아보니 ‘채식주의자‘...
5
2024년 08월 30일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향한 사적 복수를 행하는 릴리.그렇다면 이 세상에 살아...
5
2024년 07월 09일
4
2025년 03월 03일
직접 체험하지 않은 허구를 쓴 적이 한 번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는 아...
4
2025년 01월 21일
어린아이였을 때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윌리엄이 파다바노가 자매들을 만나고 실비와 ...
4
2024년 12월 11일
요즘 해외에서 주목받는 박상영 작가.밀리의 서재에서 우연히 ‘오늘밤은 굶고 자야지...
4
2024년 11월 10일
4
2024년 11월 09일
4
2024년 11월 07일
4
2024년 11월 01일
4
2024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