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Bookple

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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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5일
못 참겠어서, 1/3쯤 읽다 말고 달려와 쓴다. 별 5개가 한참이나 부족하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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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다른 분도 써두셨지만, 한강 작가 입문서로 좋을 책. 나도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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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2일
어디 갔나요, 11월... 저의 마지막 기록은 11/1 달리기 기록이군요.. 심지어 책 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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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2일
5월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가정의 달에 이래저래 가족행사도 많고 업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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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30일
안녕하세요,제가 '함달달' 모임을 통해 열심히 영어원서를 읽어왔는데요, (오 무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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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2일
5월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저는 최근 주1-3회 정도 출근길의 절반을 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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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1일
이 책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납니다. 훌랄라얼른 다시 읽으러 갑니다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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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7일
아니 2024년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제라도 합니다. 신정을 끼고 여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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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5일
역시 백희나 작가님! 우울증에 빠진 얼룩말 소녀 제브리나에게 배달된 옷장에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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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나도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원서 있다고! ㅋㅋㅋ예약구매 상태라 뭐 잊고 있으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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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2일
끼아악! 김애란님 신간이 왔습니다!! 기❤️대❤️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