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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24년 12월 14일
굥을 지지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간악하고 사악하며 비논리적인 무뢰배들이라고 ...
34
2024년 09월 28일
간만에 추천 리스트를 올린다. 책 추천 포스트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근래 들어 복...
33
2024년 11월 18일
책 타이틀에 ‘착각’이 들어간 시리즈를 모으고 있기 때문에, <읽었다는 착각>...
30
2025년 04월 22일
2022년부터 컬렉팅 해 온 그림이 50점을 넘었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온라인 경매가 ...
30
2025년 04월 10일
2023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인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의 <타임 셸터>를 읽었...
28
2024년 12월 27일
클스마스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 원래는 <소방관>을 보려고 했는데, <하얼...
25
2024년 12월 16일
[비공개 글입니다]
25
2024년 11월 02일
얼마 전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를 놀라게한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소식. 예상했...
24
2024년 10월 05일
최근에 유명했던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있다. 외국 드라마들이 재미가 없다고 느껴졌을...
24
2024년 09월 21일
현대미술. 이 분야는 정말 난해하다. 현대철학보다 더 난해하다. 그 이유는 예술품과 ...
23
2025년 05월 01일
<주역>과 관련 책을 모으다 보니, 의외로 <주역>에 관계된 책들이 타 동...
23
2025년 04월 12일
알라딘 서재를 열고 포스팅을 하면서 처음에 설정했던 프로필 사진을 한 번도 바꾸지 ...
23
2024년 10월 12일
어제는 올 하반기 기대작이라고 회자되는 영화 <전란>을 봤다. 물론 넷플렉스로...
22
2025년 04월 17일
<그니까 미술작가가 뭐냐면>(더디퍼런스, 2024)이란 책을 읽었다. 나도 초보 작...
21
2025년 05월 16일
단도직입적인 물음으로 시작해 보자. 다음 그림은 미술작품인가? 이 물음에 의아...
21
2025년 04월 05일
원작: 최규석, 연상호 <계시록>장르: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러닝타임: 1...
21
2025년 03월 14일
[<사랑의 이해>의 인물 간 계층 위계를 단적으로 나타낸 포스터. 박미경(금수저...
21
2024년 11월 06일
요즘 반려동물로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래서 토끼를 키우는 사람에게 ...
20
2025년 05월 26일
누구나 이런 적이 있을 것이다. 뭔가를 썼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그 쓴 거를 다시 보...
20
2024년 12월 05일
2016년추미애 국회의원 5선 당선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발표, 2017년 내한한강 부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