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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24년 10월 12일
당신의 시를 이제 와 읽는 것은 전적으로 내 손해가 되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
37
2025년 06월 09일
그렇지. 소설가는 소설을 쓰고 시인은 시를 썼으면 좋겠다. 산문집도 좋지만 산문집을...
26
2024년 10월 16일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끌며 헤어지는 것은 독약이다. 단칼에 자르고 인간 본연의 상...
24
2024년 09월 04일
제목이 확 눈에 들어오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다는.아마존 가보니 독일어버전만 있고,...
23
2025년 06월 08일
비록 공간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그는 곧바로 무료 세미나, 예술가와 작가를 위한 워크...
22
2025년 06월 26일
‘메모‘에 관한 책은 늘 산다. 그러면서 늘 생각한다. 왜 책까지 사는 거지? 메모는 ...
21
2024년 10월 26일
내가 믿는 ‘저자‘는 저자답게, 쓰는 사람이다. 시인이 시는 안 쓰고 맨날 에세이만 ...
20
2025년 06월 28일
Hide the ideas, but so that people find them. The most important will be the mos...
20
2024년 08월 20일
1부에서 어부 올라이의 아들, 요한네스가 태어난다.이제 우리 이만 가지요, 늙은 산파...
19
2025년 05월 13일
부적절한 자리에 놓인다는 것, 실제적이든 상징적이든 변두리로 몰린다는 것은 무엇을...
19
2024년 10월 17일
피아노에 관한 책은 다 산다. 애정에 더해 무슨 회한 같은 게 작용하는 것도 같다.그...
18
2025년 06월 14일
내겐 좀 쓰잘데기 없는 신조가 하나 있었다.소설가, 시인의 산문집을 멀리했다.그 소...
18
2025년 05월 27일
주기적으로 가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이걸 보고 심봤다! How something comes from not...
18
2024년 09월 11일
몰래 숨어서, 이 사람 책이 나오면 무조건 사야지, 하고 맘먹게 되는 경우가 있다. 다...
18
2024년 09월 07일
아, 깜짝이야. 누구네 집 책장에 있는 걸 꺼내서거기 있는 의자에 앉아아무 생각없이 ...
16
2025년 06월 23일
책상에서 글을 쓰다 무심코 밖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지난 가을 어디쯤에서.내가 그...
16
2025년 05월 29일
'천재'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다.내게는 조르주 페렉이 그렇다.내가 천재가 아니니...
16
2025년 05월 29일
이렇게 깨끗하게 책을 읽은 적이 거의 없다.대개는 밑줄을 긋기 위해 손에 연필을 그...
16
2025년 05월 25일
다 읽었다. 조르주 페렉의 ‘잠자는 남자‘를 읽는 법을 가르쳐준다. 박아둔 바슐라르...
16
2025년 01월 24일
괜히 떡볶이가 먹고 싶은 게 아니었어. 괜히 칼국수가 당기는 게 아니었어. 음식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