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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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8일
차를 구매한지 벌써 8년 차다. 주행거리는 10만 킬로미터가 안되지만, 최근에는 정차 ...
11
2024년 04월 21일
어제 그리고 오늘은 시간주로 트레드밀을 뛰었다. 약 50분 정도. 가급적 자세를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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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저자의 지난 도서 <세계미래보고서 2024-2034>에서는 인공지능의 현 상황과 앞...
9
2024년 11월 30일
최근에 기후 변화와 관련된 도서를 많이 받아서 읽고 있다. 얼마 전에 읽은 <당신...
9
2024년 09월 27일
프리드리히 니체가 쓰고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라는 분이 엮은 <니체의 위대한 자유...
9
2024년 05월 06일
여행상품 결제를 마쳤다. 이번 여름에 어머니를 모시고 동유럽으로 가려고 하는데, 코...
8
2024년 11월 15일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간단하다. 제목이 꽤나 맘에 들어서다. 또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8
2024년 09월 08일
환율전쟁 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새로 읽어보았다. 어려운 환율에 대해 복습하는 기...
7
2024년 11월 10일
성공학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인 짐 론이 쓴 <철학이 있는 삶이 성...
7
2024년 05월 19일
오랜만에 읽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다. 처음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접...
6
2025년 04월 19일
열림원에서 펴낸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었다. 열림원 세계문학 시리즈의 일곱 번째 도...
6
2025년 03월 14일
노후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
6
2025년 01월 05일
남알프스 5년 차 산행을 시작했다. 코스는 석남터널을 시작으로 가지산을 오른 뒤, 아...
6
2024년 12월 19일
<직무 종말의 시대, AI가 HR의 솔루션이다>. 제목에 이끌려 읽어보았다. 업무와...
6
2024년 10월 26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을 한 권 골라보았다. 바로 송길영 작가님의 새 책, '...
6
2024년 10월 09일
내일이 휴일이라 생각하니 조금 더 늦게 자도 되겠다 싶었다. 냉동고에 쌓아둔 폴라포...
6
2024년 09월 17일
오랜만에 친구들과 후배들을 만났다. 맛집도 가보고 예전 동네도 둘러보았다. 거의 삼...
6
2024년 09월 08일
꽤나 두꺼운 책이다. 분량은 약 800페이지. 예부터 내려온 철학과 정치, 사회문화와 ...
6
2024년 06월 30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 龍之介)는 일본 다이쇼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1892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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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5일
다음 주면 새 부서로 옮긴지 약 한 달 정도 된다. 맑은 정신(?)으로 근무하는 게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