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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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 스탈린을 히틀러와 견줘 이야기하는 것이 상식인 듯한 요즘이지만, 사실 ‘스탈린=...
15
2024년 10월 23일
_ 비야디BYD가 아는 사람만 아는 회사이던 시절은 확실히 지난 듯하다. 중국의 전기자...
14
2024년 08월 28일
- 제조업과 산업도시, 한국 노동자 중산층의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사회학...
13
2024년 07월 24일
_ 책의 원제는 Uncivilized: Ten Lies that Made the West로, 서구 현대 문명이 자신...
13
2024년 06월 27일
- ｢니체 대 바그너｣에서 영감을 받은 제목. 니체가 삶의 데카당, 즉 현실 순응과 타...
12
2024년 11월 27일
_ 인공지능의 사회적 역할, 여파, 전망에 관한 논의는 하나의 중요한 의제로 자리 잡...
12
2024년 10월 29일
이른바 1세계 지식인이 3세계에 제대로 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
11
2024년 06월 25일
- 젊은 시기 소련의 붕괴를 체험하며 미국으로 탈출했던 저자가(미국을 엄청나게 동경...
11
2024년 04월 18일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자본주의-제국주의 ‘침탈‘이 기후 및 환경 파괴의 핵심 원인이...
10
2025년 03월 21일
_ 저자의 명성에 걸맞은 묵직하면서 유려한 글들을 모은 평론집이다. 꽤 어려운 내용...
10
2024년 10월 13일
운명에 도전한 용감무쌍한 이의 삶에는 울림이 있다. 흑백 그래픽노블은 묵직한 내용...
9
2024년 04월 25일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이 쓴 패권주의와 역사 왜곡에 대한 일갈. 피해자들의 기억을 글...
9
2024년 04월 21일
“지도책”이라는 개념을 통해 디지털 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을 ‘입체적인 레이어’의...
8
2025년 02월 07일
사회복지 및 노동자 보호의 방향의 정책 제도를 연구하는 학자의 글 모음. 이른바 ‘...
8
2024년 07월 30일
우리 민족이 배출한 또 하나의 국제 여행가, 세계인, 문명교류학 대가 정수일의 2000...
7
2025년 02월 13일
아무래도 내란-외환 불법 쿠데타에 대한 진상 규명이 더 철저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
7
2024년 11월 18일
진정한 보수주의를 꿈꾸는 학자의 ‘뉴라이트‘(사이비) 비판. 조목조목 모든 분야를 ...
6
2025년 03월 27일
_ 2025년 1분기 인문 사회 분야 계간지들은 모두 윤석열의 내란‧외환 책동 및 비상계...
5
2025년 02월 10일
베테랑 현직 인터넷서점 PD가 어떻게 독자들에게 책을 권하고 유혹(?)하는지 궁금해서...
5
2024년 07월 02일
<조선왕조실록>, <35년>, <고려사>까지의 박시백 화백의 작업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