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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5년 04월 09일
일곱 작품 모두 몰입의 대 환장 파티라고 할 만큼 빠져들어 읽었다. ˝치열함˝과 담...
3
2024년 10월 10일
<책태기 극복은 한국문학이 답~~~ 그리고 뜻밖의 낭보, "소설가 한강, 한국 첫 노...
2
2024년 12월 13일
자발적 중국 여행은 하고 싶지 않지만 책은 읽을 수 있잖아 하는 맘으로 읽었다가 무...
1
2025년 04월 28일
내가 사랑하는 작가 폴 오스터가 보내준 마지막 편지 같은 작품. 사랑하는 아내인 애...
1
2025년 04월 26일
처음 책을 받았을 땐 생각보다 너무 작고 아담해서 약간 아쉬웠지만(책 크기가 '흰'보...
1
2025년 04월 06일
평론가 앤드루 H. 밀러는 『우연한 생』에서 인류학자 클리퍼드 기어츠의 말을 인용한...
1
2025년 03월 02일
눈물 줄줄 나게 감동적이었다! 그를 계속 응원했는데 그는 나의 이런 응원조차 바라지...
1
2025년 02월 27일
대상보다 우수상을 받은 작품에 더 공감되는 작품집이었다. 김기태의 <일렉트릭 ...
1
2025년 02월 18일
캐슬린 제이미는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스코...
1
2025년 02월 07일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세상에 홀로 남은 애거사에게 어느 날 어린 시절의 벗, 클러리사...
1
2025년 02월 05일
2부| 아기를 퍼가다 - 5장| 전지전능한 존재들여기서 전지전능한 존재들이...
1
2025년 01월 28일
임윤찬 - 리스트 : 초절기교 연습곡반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승곡. 유튜브로만 듣다 아...
1
2024년 12월 20일
이 어두운 시절에 츠바이크의 이 문장들이라니... 자유와 평화에 대한 갈망과 작가로...
1
2024년 09월 29일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가부장제 하의 여성의 삶에 희망을 품었고 꿈을 꾸었으며, 여성...
1
2024년 08월 30일
책으로 처음 만나는 파스칼 키냐르인데 하필 제목이 <성적인 밤>이라 나도 좀 ...
1
2024년 07월 28일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읽혀서 아쉽다. 이 작품 역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