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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24년 10월 10일
<책태기 극복은 한국문학이 답~~~ 그리고 뜻밖의 낭보, "소설가 한강, 한국 첫 노...
40
2025년 01월 21일
허거거걱... 좀 전에 시계를 보고 화들짝 놀라서 얼른 책상 앞에 앉았다. 벌써 12시가...
35
2024년 12월 22일
내가 정말 『신곡』을 읽었구나! 이런 느낌이 먼저였고, 무시무시한 지옥 편을 거쳐 ...
34
2024년 08월 14일
어제 아침에 <바닷가의 루시>를 다 읽고 나니 이제는 '루시 바턴'의 이야기는 ...
32
2025년 02월 13일
'아기 퍼가기 시대'라는 이 생경하고도 이상한 용어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
31
2025년 03월 20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비행기 좌석까지 배정하고 나니 마음이 들뜨는 건 어쩔...
31
2024년 12월 11일
어제 12월 10일 밤 12시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방송된 노벨상 시상식 현장의 라이브 ...
31
2024년 11월 06일
<분쇄기에 손가락 조심....!>어젠 우리 동네에서 자주 왕래하는 친구인 '순희 ...
31
2024년 09월 08일
압도적으로 끌려들어가는 그의 문체! 중첩적인 의미로의 확장이 가능한 문장들, 야만...
30
2025년 03월 13일
지난 주말은 우리 가족만의 공식적 '딸램 생일 주간'이었다. 결혼 전 엄마가 끓여주는...
30
2025년 01월 13일
제목으로만 보면 내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건가 생각을 하게 되지만 ...
30
2024년 12월 14일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체질상 음식...
30
2024년 10월 20일
시詩인 것도 같고 산문散文 같기도 한, 시적 산문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짧은 문장들. ...
30
2024년 10월 20일
《흰》 한강/난다/2016년분명 읽었던 책인데 유독 이 책만 스토리가 하나도 기억이 안...
30
2024년 10월 03일
《찬란한 멸종》 이정모 PART 1. 대멸종은 진행중/기후 위기의 시간 2150 년형 인공...
30
2024년 09월 26일
[클래식, 비밀과 거짓말] 유윤종 --- 모차르트 미공개 작품, 233 년만에 발견 얼...
30
2024년 09월 02일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의 삶을 그려낸 11 명의 여성 작가와 13 ...
29
2025년 04월 09일
일곱 작품 모두 몰입의 대 환장 파티라고 할 만큼 빠져들어 읽었다. ˝치열함˝과 담...
29
2025년 03월 19일
스페인의 움베르코 에코라 불리는 아르투로 페레즈 레베르테!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과...
29
2025년 01월 17일
자신의 내면에 깊이 감춰두었던 비밀 이야기를 듣는 듯한 전개 방식에 특화된 작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