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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5년 02월 07일
알라딘에서 이달의 페이퍼나 리뷰로 당선되어 적립금을 받는 일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
24
2024년 12월 04일
한국 현대사에서 "계엄령"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법적 조치가 아니라 국민의 상처를 담...
19
2024년 12월 14일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은 한국 문학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쾌거이자, ...
19
2024년 12월 02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과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는...
18
2025년 01월 04일
버락 오바마의 연말 리스트는 매년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다. 그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17
2024년 12월 01일
나는 가끔 내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며 살아왔는지 깨닫는다. 그것은 단순한 후회...
16
2024년 12월 09일
권력이란 무엇인가? 손에 잡힐 듯 견고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안개처럼 모호하고 제멋...
16
2024년 12월 06일
어젯밤 문득, 거울 앞에 선 내 모습이 낯설었다. 주름진 얼굴과 조금씩 느려지는 몸짓...
16
2024년 11월 30일
파묵은 『먼 산의 기억』에서 블레이크를 "글과 그림을 동시에 생각한 가장 위대한 거...
15
2025년 02월 08일
어떤 책은 그 자체로 질문이 된다. "자연은 언제부터 이토록 파편화되었을까?" "여성...
15
2024년 12월 05일
시몬 베유의 The Iliad or the Poem of Force를 떠올렸다. 전쟁과 힘, 그리고 억압의 ...
14
2024년 12월 03일
Max Richter - On the Nature of Daylight병원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의사는 간결하...
13
2025년 01월 03일
p. 24-271. 오늘은 동정녀 마리아의 무염시태 성축일일 것이다. 그녀는 축복받은 동정...
13
2024년 12월 19일
영화 <힛 맨>(Hit Man)은 2023년 개봉한 코미디와 로맨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
13
2024년 12월 19일
[비공개 글입니다]
13
2024년 12월 01일
『여자만의 책장』을 펼치면서 처음 든 생각은 이것이었다. “왜 우리는 여전히 이런 ...
13
2024년 11월 30일
오르한 파묵의 『먼 산의 기억』을 펼치며 처음 느낀 것은, 이 책이 그의 삶 자체라는...
13
2024년 11월 25일
19세기 중반의 이탈리아. 통일운동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몰락하는 귀족 계급의 ...
13
2024년 11월 25일
『결혼 계약』은 사랑의 이상과 현실이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치밀하게 파헤치는 작품...
12
2025년 01월 17일
[비공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