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36
2024년 10월 27일
대한민국의 시민들이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았다고 경축하고 있을 때, 서울 중구에 ...
35
2025년 01월 16일
역사다큐멘터리나 역사책은돌직구를 날리며 진실을 묻고 파헤친다. 그러나, 소설은 진...
34
2024년 11월 29일
박정호 교수는 내가 좋아하는 경제학자이다. 그는 다른 경제학자와는 다른면이 많다. ...
34
2024년 11월 11일
"k-트럼프의 등장" 어느 외국 기자는 그의 등장을 이렇게 표현했다. k로 시작하는 다...
32
2025년 01월 22일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 한국인이기에 이제는 그녀의 책은 교양이 되었...
32
2024년 12월 09일
"영웅은 비극적인 죽음으로부터 탄생한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월등한 인간이 행복까지...
32
2024년 10월 21일
한국 현대사를 연구하기 위해서 미국 국립 문서고에 가야만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31
2024년 09월 22일
작명을 할때, 무조건 좋은 이름이 좋은 것은 아니다. 그에게 어울리는 이름이 그에게 ...
31
2024년 09월 12일
'키로파에디아' 즉, 키루스의 교육이라는 제목은 참으로 낯설다. 교육관련 서가에 꽃...
31
2024년 08월 07일
40대 이상의 남성들이 많이 보는 다큐가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치열한 자본주의 ...
29
2024년 11월 15일
한국만큼 쟁점이 많은 나라도 없을 것이다. 좌우익의 극한 대립속에서 근대화와 민주...
29
2024년 07월 18일
'본 헌터'!! 참 매력적인 제목이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박선주 교수는 뼈를 찾아...
29
2024년 07월 07일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환상이 있다. '2천년 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핍박을 받았으...
28
2024년 11월 05일
주역은 점을 치는 책이다. 그런데, 그 책이 유교의 경정이되었다. 주역점을 치는 책이...
28
2024년 07월 28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자본주의를 경멸하는 사람이 많다. 강신주라는 철학자는 대...
28
2024년 04월 24일
"우리는 흡연하지 않습니다. 그저팔 뿐이지요. 우리는 그 권리를 젊은이, 가난한 사람...
27
2025년 01월 30일
한의학에서 마비되어 감각을 느끼지 못할때 '불인(不仁)하다'라고 한다. 그래서 공자...
27
2025년 01월 05일
'독립운동,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책의 제목이 나를 책으로 이끌었다. 광복이 되...
27
2024년 10월 06일
시작은 희망찼다. 1945년 8월 15일 민중은 광복이 찾아온줄 몰랐다. 그러나, 이 시기 ...
27
2024년 09월 01일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일이다.'라는 말이 있다,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