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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5년 03월 14일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고 했던 <마이너 필링스>에서 “우울은 일상적이...
9
2024년 07월 07일
이 땅의 박살 난 한국어를 구하기 위해 지옥에서 온 무명용사. 이오덕의 ‘우리글 바...
7
2025년 01월 06일
전설로 전해 듣던 브루스 스넬 <정신의 발견>, 베르너 예거 <파이데이아>...
7
2024년 12월 22일
Animal이 아닌 beast인 이유를 에드먼드 윌슨, 리처드 도킨스 같은 대결 상대를 보고 ...
7
2024년 11월 28일
사카이 나오키의 <번역과 주체>, 캐시 박 홍의 <마이너 필링스> 등 다른 ...
7
2024년 06월 12일
<우리를 읽은 책들>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의 이상길(문화연구)과 이윤...
7
2024년 04월 29일
<시몬느 베이유 불꽃의 여자>는 시몬 베유의 친구였던 시몬 뻬트르망이 쓴 베유...
6
2025년 04월 14일
몸으로부터 이론을 끌어낼 수 있을까? 제각각 이상하고, 너무한 고유한 장소로부터 공...
6
2025년 03월 10일
내용적으로나(이민자의 시선으로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 사회에 대한 해부) 형식적으...
6
2025년 03월 02일
비판 없는 시대, 파시즘의 귀환. 다시, 비판이론이 필요한 순간에 당도한 벽돌책.
6
2024년 09월 26일
극단적 소수가 과대 대표되는 현상에 대한 고민으로 집어 든 책. 미디어 리터러시 함...
6
2024년 06월 12일
'자서전'을 제목으로 한 책 두 권을 낸 불문학자 유호식의 자서전 아닌 <자서전>...
6
2024년 05월 16일
작년 채널예스 연재 때부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교통 철학자와 노년내과 의사의 조...
6
2024년 04월 29일
현대 축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킨 혁명가 요한 크루이프 자서전 <<마이 턴&g...
5
2025년 04월 16일
원서 <Le Square>출간 100주년에 재출간된 <동네 공원>, 그것도 김정아 ...
5
2025년 01월 06일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와 함께 정말 반가운 출간 소식... 손이든 송이든 뭐...
4
2025년 03월 31일
세습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권계급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는 오늘날, <상속자들>...
4
2025년 03월 12일
좋은 생각을 하려면 잘 쓰는 수밖에 없다는 걸, 기술을 연마하여 경지에 오른 장인처...
4
2025년 03월 02일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재장전을 위한 병기창
4
2025년 02월 28일
이번 펀딩을 통해 퍼킨스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주제가 아니라 연출-스타일의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