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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년 04월 04일
김애란 작가님의 책은 처음인데, 이 책을 4월 1일 만우절에 시작하게 될 줄이야. 참고...
5
2024년 09월 18일
”남자편“ 여자편을 읽고 남자편을 읽다보니, 문득 처음에 드는 생각은 왜 변명같은 ...
5
2024년 06월 10일
황석영 작가님의 작품 중 하나인 심청을 오래전에 읽었드랬다. 별 생각없이 도서관에...
5
2024년 05월 14일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라는 제목이 뭔가를 탁 치게 만들었다. 제2차세계...
4
2025년 04월 19일
"개인들은 민족이라는 집단주체 혹은 지도자를 자신들의 이상으로 만들고 그것에 환상...
4
2025년 04월 19일
참고로 이 책 정말 얇다. 전체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 책인데, 정말 어려웠다. 나한...
4
2025년 04월 14일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코스모스>를 읽을 때 오류를 찾아내겠다는 태도로 읽지...
4
2025년 03월 25일
개인적으로 여러 수상작품집을 잘 읽는 편이기는 하나 이상문학상은 두번째다. 처음 ...
4
2024년 11월 15일
제목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제목이 주는 의미를.책은 현재의 화자인 경하와 ...
4
2024년 05월 14일
왜인지, 누구의 추천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어느 날 부터인가 내 장바구니에 ...
3
2025년 04월 23일
노~란색 표지에 그려진 눈. 어느한쪽을 곁눈질하는 눈. 대체 무엇을 보고 있을까.누군...
3
2025년 04월 15일
정치로 인해 알게 된 분이지만, 정치적 입장보다 이분의 말과 글이 좋았다. 유려한 말...
3
2025년 02월 10일
“아노크라시,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 아노크라시라는 말은독재(autocracy)와 민주주...
3
2024년 10월 29일
김영하 작가님을 통해 "나의 작은 순애 언니"라는 단편을 듣고, 단숨에 팬이 되어 버...
3
2024년 09월 02일
누군가 언급하는 말을 듣고 얇고 책의표지가 만화(?) 같은 느낌을 주기에 쉽게 생각하...
3
2024년 08월 30일
오로라. 전기가 사라진 세상. "통제 불능으로 변한 세상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잠깐...
3
2024년 08월 08일
제목만으로 전혀 내용이 짐작되지도 않는. 조예은 매직.녹지 않는 눈이 내리는 어느쯤...
3
2024년 08월 07일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님의 신작. "나의 돈키호테" 결론 부터 말하자면...
3
2024년 06월 25일
상권을 읽으면서, 하권에서는 오현우의 삶을 볼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하...
3
2024년 06월 06일
지인으로부터 몇년전에 처음 소개받아 읽기시작한 수상작품집. 매년 끊을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