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13
2024년 09월 20일
박종인 기자님의 역사책이 나왔다. 예전 같았으면 책 오자마자 바로 읽고 리뷰쓰고 그...
12
2024년 11월 04일
폐교생활백서 리뷰... 폐교 방문 전에 두 권 모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현실은 지박...
10
2025년 02월 12일
세는 나이로 4세가 된 우리 상전. 그림책 읽기를 정말 좋아한다. 상전이 그림책을 읽...
10
2024년 12월 26일
굳이 이 역사책 두 권을 같이 올리는 건 같은 대상을 상대로, 왕이 각기 다른 판단을 ...
10
2024년 11월 04일
잊을만하면 읽게 되는 장르의 책이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책이다. 작년에는 ...
9
2025년 01월 22일
내 책장에는 구입한지는 꽤 되었으나, 아직까지도 읽지 못한 책이 꽤 있다. 책을 구입...
9
2024년 12월 06일
나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책육아에 진심이다. 정말 수시로 그림책을 읽어준다...
9
2024년 06월 03일
작년 12월 『한일 근대 인물기행』 이라는 역사책을 리뷰한 적이 있다. 그 책에선 한...
8
2024년 12월 09일
얼마전 출판계, 아니 우리나라를 들썩이는 뉴스 속보가 떴다. 국내 작가가 노벨문학상...
8
2024년 12월 06일
한국사에 있어서 유사역사학자가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는 구간은 단언컨데 고조선 ~ ...
8
2024년 10월 23일
앞서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 1』에 이어 2권 리뷰 시작!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역...
8
2024년 09월 25일
국어사전에서 ‘취향’ 뜻을 찾아보면 이렇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
7
2025년 04월 16일
오늘 리뷰하는 인문학책 제목은 『한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려주마』 이다. 제목부...
7
2025년 04월 04일
지금까지 영국사 관련 책은 꽤 읽었지만, 크게 감흥이 없었다. 내가 읽은 책들이 대게...
7
2025년 03월 31일
오랜만에 제목부터 아주 획기적이고 기똥찬 인문학책 한 권을 읽었다. 진짜 뭐랄까, ...
7
2025년 02월 21일
과거에 두 권의 드로잉 에세이를 읽었다. 그 책에서 처음 알게 된 단어가 바로 ‘어반...
7
2025년 02월 12일
아이를 낳기 전까지 거들떠도 보지 않던 육아책. 아이 낳은 후로 스스로 찾게 되었다....
7
2024년 11월 29일
육퇴 후 잠들기 전 짧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으며 책장을 둘러보다 눈에 띈 책, 『발...
7
2024년 11월 20일
요즘 인터넷 상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다. 일명 ‘공능제’. 얼핏보면 무슨 제도...
7
2024년 11월 07일
보통 ‘동화’라 하면 권성징악 따위를 말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