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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년 10월 31일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거나 경제...
8
2024년 11월 22일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읽었다. 처음에는 바싹 긴장해서 읽었다. '작별하지 않는다'...
4
2024년 12월 27일
중 1때 데미안을 읽고 이번에, 수 십년 만에 데미안을 다시 읽었다. 그리고 그때의 나...
4
2024년 10월 02일
저자의 주장은 명확하다. 시온주의는 식민주의고,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짓은 인종 청...
4
2024년 05월 25일
거실 베란다에 손바닥만한 작은 화분을 하나 놓았다고 치자(참, 이 책에 의하면 베란...
3
2024년 12월 05일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이 책을 소개한 누군가의 '지독한 열정의 추억'이며 ...
3
2024년 10월 05일
미리 보기에서 서문을 읽었다. 안 살 수가 없다. 그 짧은 서문에 모순과 위기의 본질...
2
2024년 06월 06일
'지리의 힘'은 지정학에 대한 책이다. 그동안 우리가 여기 저기서 주워 들었던 국제적...
1
2025년 03월 07일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이후, 17세기에 들어서면서 북아메리카로 ...
1
2024년 09월 10일
내가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알게 된건 유시민 때문이다.2022년인가? 자신이 그 해에 ...
1
2024년 07월 11일
800 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이틀 만에 다 읽었다. 재미있어서, 그리고 감동적이어서, ...
1
2024년 07월 02일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까? 재미있는 소설이 나에게 주는 행복에 대해서.어린 시절부터...
1
2024년 05월 25일
이소라의 노래 '바람이 분다'를 좋아했었다.그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떨고 있는 와인...
1
2024년 05월 25일
실망스러웠다.책을 읽는 건 크게 어렵지 않았다.인간의 일반적인 감정을 갖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