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48
2024년 11월 04일
『파우스트』, 이번엔 전영애 역으로 읽었다. 민음사도 함께 병행했다. 몇 년 전에는 ...
48
2024년 06월 30일
『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 세월호 이후 바뀔 인문학의 방향과 그것으로 인해 ...
45
2024년 09월 15일
『맡겨진 소녀』로 만난 키건의 문장은 간결함과 그 함축성 때문에 충격을 주었다. 읽...
45
2024년 05월 27일
베르나르 뷔페, 그의 그림들은 그 앞에 오래 머물게 하는 자력이 있다. 그가 화판에 ...
44
2025년 03월 24일
선고유예! 인간이 처한 상황이다. 카프카가 이 소설에서 말하는 인간의 부조리한 상황...
44
2025년 02월 08일
한강의 소설을 읽으면 숨을 멈추고 모든 삶의 행위들을 생각하게 된다. 뻗었던 팔을 ...
44
2024년 10월 27일
‘S/Z’ 딱 봐도 기호학인 듯 보이는 이 책은 롤랑 바르트라는 작가만 보고 사두었었...
44
2024년 06월 16일
메르카데는 투기자다. 주식 가격이 떨어졌을 때 사뒀다가 오르기 시작하면 매입자를 ...
43
2024년 10월 10일
축하,축하,,,,대단하네요~~
42
2025년 03월 03일
며칠전 ‘외교 참사’라 불린 두 정상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언어의 불평등, 소통의 ...
42
2025년 01월 26일
이언 매큐언의 인터뷰 기사에서 본 내용이다. 자신의 소설을 읽고 에세이를 써야 하는...
42
2024년 11월 18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면 슈베르트의 가곡을 듣게 된다. 발하임 풍경 곳곳 ...
41
2025년 04월 29일
작가의 색채 이미지들은 감각적이고 서정적이다. 「노랑무늬 영원」이나 「내 여자의 ...
41
2025년 02월 23일
함부로 요약하지 마라. 함부로 지껄이지 마. 그 빌어먹을 사랑으로 떨리는 입술을 닥...
41
2024년 10월 15일
오래전 명동의 극장에서 연극 「갈매기」를 봤었다. 이 내용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40
2025년 01월 11일
영국으로 망명한 아프리카인 라티프 라흐무드는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
40
2024년 12월 09일
우리가 사는 세상엔 설마 하던 일이 언제든지 일어난다.아침에 출근한 남편이 집으로 ...
40
2024년 11월 27일
“자연이나 조형의 아름다움은 늘 사랑보다는 외로움이고, 젊음보다는 호젓한 것이기 ...
40
2024년 09월 24일
“인간은, 지향(指向)이 있는 한, 방황하느니라.(『파우스트』 전영애역 317행)” 발...
40
2024년 08월 26일
이번에 다산초당을 찾은 것은 추사의 편액을 보기 위해서였다. 처음 갔을 때보다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