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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4년 10월 18일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뒤로 읽게 된 <흰 >...
13
2025년 01월 18일
독서모임에 가서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에는 주저하게 된다....
13
2024년 12월 14일
창비의 테마 소설 시리즈로 만나는 이번 소설은 <시작하는 소설>입니다. 이 단...
12
2024년 11월 12일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 답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카프카스러...
12
2024년 10월 24일
읽기 시작하고 50페이지쯤 왔을 때, 그냥 읽어도 좋지만 좀 알고 왔으면 싶더라고요....
11
2025년 04월 29일
센스의 철학, 인간이 감각적으로 느끼는 리듬감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지 몰랐던 것 같...
11
2025년 03월 11일
감상의 심리학 그림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난해한 현대 미술은 어떻게 이해...
10
2025년 05월 17일
강남을 읽기 전 관심 있게 보던 책과 영상이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유...
10
2024년 10월 18일
소설이라고 쓰여있지만 하나하나 시 같은 느낌도 들었다. 읽다 보니 꼭 순서대로 읽어...
10
2024년 07월 26일
작은 도시 봉급생활자 편하게 읽기 시작했다가 다른 꿈을 꾸어도 좋다는 격려와 위...
9
2025년 02월 18일
죽음을 통한 상실을 경험하했다. 이 애도 일기는 내게 더없는 위로가 되었다. 짧은 한...
9
2025년 02월 18일
사진이 내게는 일기다. 이전에 써둔 일기는 내게 순간을 찍은 사진과 같다. 그 텍스...
9
2025년 01월 24일
나이를 먹어가며 엄마에 대한 감정들을 몇 바퀴 돌려가며 재해석 해온 것 같다. 나를 ...
9
2024년 06월 28일
소설 속 엄마와 딸의 나이는 딱 저와 딸아이 같아서 감정이입이 엄청 되는 거예요. 과...
8
2025년 05월 17일
인정의 3요소진심: 상대가 진정성을 느껴야 한다.구체성: 인정받은 내용을 명확히...
8
2025년 04월 10일
헤르만 헤세의 소설과 함께 하는 동안 저 역시 청소년, 청년기를 지나 이젠 아이가 있...
8
2025년 04월 10일
삽화 덕분에 이해하지 못하던 부부들이 선명해진 것은 확실해요.이미지화 하기 힘들었...
8
2025년 04월 04일
팔만대장경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은 한글에 대한 감사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글이 ...
8
2025년 02월 07일
상실을 겪도 애도 기간에 있는 내가 부단히 일기를 쓰고 있다. 그러면서 우연히, 자연...
8
2025년 02월 06일
쇼펜하우어, 니체가 깊은 이해없이 그저 소비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이 책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