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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24년 05월 15일
어떤 개인적인 이야기는 그 이야기의 발화 자체가 공적 의미를 지닌다. 신변잡기라 할...
45
2025년 03월 04일
20대에 자살에 대한 생각과 40대에 자살을 바라보는 시점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38
2024년 07월 16일
오랜만에 바른 토너로 얼굴 전체에 트러블이 확 일어났다. 내 피부는 민감성도 아니고...
37
2025년 04월 04일
나에겐 아홉 살 어린 동생이 있다. 동생과 만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문득 '젊음이란 ...
35
2024년 04월 25일
인생 네 권의 목록은 끊임없이 갱신되는 게 좋다. 지금 나를 뒤흔드는 좋은 책보다 더...
34
2024년 11월 22일
이탈리아의 통일운동이 한창이던 19세기 중반 한 몰락하는 귀족 가문의 이야기가 <...
34
2024년 11월 20일
작품은 좋지만 작가 개인으로는 도저히 호감을 가질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작품은 내 ...
34
2024년 11월 07일
어느 영상에서 죽음이 별로 두렵지 않다는 젊은 시인의 얘기에 나는 고개를 세차게 흔...
33
2025년 01월 27일
체호프는 생전에 600여편의 단편을 썼다. 그의 희곡이 현대 연극 무대에서도 여전히 ...
33
2024년 10월 18일
주말에 아이와 교보문고에 갔다. 모두가 아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이 평소보다 적어...
31
2025년 03월 13일
벌써 십여 년이 흘러가버린 과거에 살던 집 근처에는 사면이 유리로 된 예쁜 도서관이...
29
2024년 05월 01일
폴 오스터가 77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나는 그의 팬도 아니고 그의 책을 많이 읽...
27
2024년 10월 25일
일곱살 아이를 두고 이혼한 이십대 아일랜드 여자가 8월에 휴가를 떠난 이야기라 하면...
25
2025년 02월 25일
"내 안에는 내가 너무나 많아~"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의 가사는 페르난두 ...
25
2024년 11월 26일
<삼체>는 하드SF, 즉 과학 이론적 원리가 이야기를 위한 보조장치가 아니라 이...
25
2024년 10월 25일
이 책은 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가 오키나와 거주민들의 이야기를 청취하여 오키나와...
25
2024년 08월 30일
내가 스무 살 때 이걸 알았더라면…
25
2024년 08월 22일
미시마 유키오의 유작이 되어버린 '풍요의 바다' 시리즈 2권이다. 전권 <봄눈>...
25
2024년 06월 30일
어떤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라기보다는 이미 상실을 예비한 하나의 무모한 열...
24
2025년 03월 12일
흔히들 나이가 들면 현실적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에 치일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