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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년 07월 04일
제목과는 다르게 절대 사소하지 않은 도움.. 가족을 생각한다면.. 그가 한 행동으로 ...
17
2024년 06월 20일
타인에게는 관대하며 많은것을 베풀어 모두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가족에게는 폭력적...
16
2024년 07월 03일
갑자기 마주친 사람과 우연히 읽게 된 책으로 인해 일상적으로 살던 삶을 내던지고 기...
13
2025년 01월 09일
위트있으면서 소신있는 글이 마음에 박힌다. 이름만 알고 있었던 박정민이라는 배우를...
12
2024년 09월 10일
짧지만 강렬한 소설이다. 나의 호의가 상대방에게 강요나 불쾌감을 주지는 않을까.. ...
11
2025년 04월 03일
제인에어와 폭풍의 언덕을 읽으려고 하던차에 셜리라는 책이 펀딩을 한다는 알림을 받...
11
2024년 11월 13일
이반 일리치라는 사람의 죽음을 두고, 그의 주변인들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심리...
10
2024년 10월 02일
수학학자의 치밀하고 오차없는 범행방식을 물리학자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추리방식...
8
2024년 11월 18일
읽는 내내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콜필드가 생각났다. 기댈곳 없이 외로움을 안고 살...
3
2025년 02월 25일
[비공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