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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년 08월 26일
맥주 안주로는 썬더치킨 후라이드 맛이 좋습니다. 이게 프레첼보다 낫네요. 가격도 천...
7
2025년 01월 21일
아 너무 맛있네요.맥주랑 같이 먹으려고 뜯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내 뱃속으...
6
2025년 05월 19일
토요일 요가는 <인사이드 플로우> 였다. 나로서는 처음 접해보는데 어디서 들어...
5
2025년 02월 28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3월 도서 안내합니다.3월은 '조앤 스콧'의 [젠더와 역사의 정치]...
5
2024년 10월 11일
어제 ㅈㅈㄴ 님의 서재에서는 '헤어진 사람은 다시 만나도 헤어진다'는 댓글이 달렸었...
4
2025년 03월 31일
3월의 책, 젠더와 역사의 정치는 너무 어려웠지요. 그래도 완독하신 분들이 계셔서 참...
4
2024년 09월 09일
금요일엔 연차를 냈다. 남동생과 함께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기...
4
2024년 08월 29일
8월 도서,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은 잘 읽고 계십니까? 잘 읽히고 좋은 내용이라서 아...
4
2024년 08월 07일
내가 자주 우려먹는 얘기지만, 일전에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에서였나, 극...
3
2025년 04월 15일
오늘 아침 출근길, 양재역에서 사무실까지 정윤수의 도시극장 스페인편을 들으면서 걸...
3
2025년 01월 31일
2월의 함께 읽기 책은 '캐런 윌슨-부터바우'의 [아기 퍼가기 시대] 입니다.이 페이퍼...
3
2024년 12월 31일
많은 분들이 요며칠 책을 못읽고 계실 것 같습니다.여성주의 책 완독을 향해 가시던 ...
3
2024년 12월 16일
어른이라는 한 인간으로 살면서 마땅히 다른 한 인간인 아이와 더불어 잘 살아가는 것...
3
2024년 11월 11일
목요일이었나, 8km 를 달렸는데 6km 지점부터 무릎과 발바닥이 아팠다. 내심 10km 달...
3
2024년 09월 19일
연휴 첫날인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말이지 잠만 잤다. 먹고 자는 일로 이틀을 보냈다. ...
3
2024년 08월 26일
토요일 아침 마라톤 5킬로 뛰고나서 진짜 너무 신났는데, 그래서인지 고기가 땡겼다. ...
3
2024년 07월 07일
얼마전에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가 샐러리를 후무스에 찍어 맛있게 먹었더랬...
2
2025년 05월 16일
퇴근길에는 딱히 머리를 쓰고 싶지도 않고 머리가 써지지도 않아서 주로 영화나 드라...
2
2025년 04월 30일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마지막 도서는 '클레어 혼'의 『재생산 유토피아』입니다. 5월...
2
2025년 04월 08일
얼마전에 공주에 여행갔을 때 아무리 호텔을 뒤져도 내가 원하는 호텔이 나오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