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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24년 07월 08일
봄은 지났고 그래서 당연한 여름이 시작되었다.장마철에 돌입했고 이 장마가 끝나면 ...
27
2025년 05월 25일
페이퍼를 써보자. 그런 생각이 불현듯 스쳤다.당장 실천에 옮기려 해보지만 페이퍼를 ...
16
2025년 05월 06일
사랑의 끝자락엔 애써 외면하는 이별 또는 영원한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 이별은 괴롭...
16
2025년 03월 06일
서로가 생각하고 바라는 사랑의 온도차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모두를 배려하겠다...
12
2025년 05월 28일
‘인공자궁‘이란 낯선 단어 앞에서 어리둥절했다.인공수정은 들어 왔으나 인공자궁이...
12
2025년 02월 28일
어린 미혼모들은 ‘질 나쁜 아이‘라는 주홍 글씨로 낙인 찍혀 아기를 안아보지 못한...
11
2025년 02월 06일
인종차별주의,성 차별주의,계급차별주의의 토대 위에 마음껏 군림할 수 있었던 제국주...
11
2025년 01월 01일
사소하겠지만 그러나 누군가의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질 적엔 이미 사소함의 의미를 넘...
10
2025년 04월 29일
책을 읽으며 나 자신도 타인의 시선을 꽤나 의식하며 내 몸과 외모에 대한 평가를 내...
10
2025년 04월 19일
예술이란 둥근 원형 주위를 각자 개인의 인생사를 걸쳐 놓아 서로 얽히고 설켜 돌아가...
10
2025년 04월 18일
읽어봐야지, 늘 마음만 먹다 뒤늦게 읽게 된 파과. 60대 여성이 주인공이라 영화까지 ...
8
2025년 04월 01일
조앤 스콧의 지성에 따라가지 못해 허덕이며 겨우 읽는 내 모습이 한심했지만 한편으...
6
2025년 06월 18일
책을 잡으면 왜 단숨에 읽게 된다는 건지…직접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었다. 페이지가 ...
6
2025년 06월 11일
혹시나 싶어 찾아보니 역시 여름 무민이 두둥! 사라고 올라와 있는데 안 살 수가 없지...
6
2025년 01월 04일
슬픔과 고독 그리고 통증과 고통. 어두운 단어들의 감정에 잠식되는 것 같다.하지만 ...
6
2024년 07월 04일
인생책이라고 또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종종 언급되어지는 마르케스의 소설을 수 년간 ...
5
2025년 06월 12일
성글지만 듬성듬성 수평으로 이어져 나가는 게 아니라 오로지 수직의 삶. 그것도 저 ...
4
2025년 04월 22일
가부장, 가모장에 대적하는 가녀장의 시대. 판타지 소설같지만 실제 생활 모습인 듯도...
4
2024년 06월 25일
좋은 책이라고 상찬하는 책은 역시 손을 놓을 수 없는 것 같다.나의 소비가 곧 성별노...
3
2025년 02월 14일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는 세상일에 분노가 넘쳐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대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