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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24년 07월 08일
봄은 지났고 그래서 당연한 여름이 시작되었다.장마철에 돌입했고 이 장마가 끝나면 ...
16
2025년 03월 06일
서로가 생각하고 바라는 사랑의 온도차로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다.모두를 배려하겠다...
15
2024년 05월 24일
평생에 걸친 성실한 읽기의 과정도 감탄스럽지만 ‘다시 읽기‘ 재독을 통해 넓게 퍼...
15
2024년 05월 12일
상실감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기억한다는 행위는 무척 고통스럽다. 하지만 과거를 기억...
14
2024년 05월 20일
녹두죽, 팥죽, 전복죽 요 세 가지만 할 줄 알아도 이게 어디야. 싶었으나....뭔가 아...
12
2025년 02월 28일
어린 미혼모들은 ‘질 나쁜 아이‘라는 주홍 글씨로 낙인 찍혀 아기를 안아보지 못한...
12
2024년 05월 04일
이것 아니면 절대 안 돼.하며 확고해진 취향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다가도 다 식어빠진...
12
2024년 04월 29일
아픈 아이를 간병하는 엄마의 글. 문맥 하나 하나 저릿하다.사랑함으로 ‘나‘와 ‘가...
11
2025년 02월 06일
인종차별주의,성 차별주의,계급차별주의의 토대 위에 마음껏 군림할 수 있었던 제국주...
11
2025년 01월 01일
사소하겠지만 그러나 누군가의 결심이 행동으로 옮겨질 적엔 이미 사소함의 의미를 넘...
8
2025년 04월 01일
조앤 스콧의 지성에 따라가지 못해 허덕이며 겨우 읽는 내 모습이 한심했지만 한편으...
6
2025년 01월 04일
슬픔과 고독 그리고 통증과 고통. 어두운 단어들의 감정에 잠식되는 것 같다.하지만 ...
6
2024년 07월 04일
인생책이라고 또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종종 언급되어지는 마르케스의 소설을 수 년간 ...
4
2025년 04월 18일
읽어봐야지, 늘 마음만 먹다 뒤늦게 읽게 된 파과. 60대 여성이 주인공이라 영화까지 ...
4
2024년 06월 25일
좋은 책이라고 상찬하는 책은 역시 손을 놓을 수 없는 것 같다.나의 소비가 곧 성별노...
4
2024년 06월 17일
어디에서건 중심에 서지 못하고 주변에만 머물러야 했던 여성들의 삶. 예술분야도 여...
3
2025년 02월 14일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는 세상일에 분노가 넘쳐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대뜸...
2
2025년 04월 17일
나이 들어가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것일까. 우왕좌왕 갈피를 잡기 힘들 때 이 책...
2
2025년 03월 01일
˝책을 계속 읽는다는 것은 혁명을 불러들이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2...
2
2025년 02월 09일
태어나보니 엄마가 ‘‘박완서‘작가라면 어떤 기분일까? 물어 무엇하겠냐만은 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