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26
2024년 08월 19일
<자기만의 방> 을 필사하다가 8월에는 좀 쉬었다.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좀 읽...
21
2024년 09월 13일
[비공개 글입니다]
19
2024년 12월 13일
작년부터 만년필로 글씨 쓰기에 맛들여서 올해 <자기만의 방> 필사를 시작했다....
15
2025년 02월 11일
서재의 모두가 하는 결심일 것 같은데, 2025년에는 책을 덜 사고 갖고있는 책을 많이 ...
15
2025년 01월 03일
가뿐하게 건너뛰려 했었지만, 또 나에겐 쓰라는 사람도 없었지만 잠자냥님 글을 보니 ...
15
2024년 10월 21일
[비공개 글입니다]
15
2024년 09월 10일
과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멈출 수가 없다. 어쩌지.
13
2024년 08월 11일
잊어버리니까, 남겨야하니까 보다는 이 이유가 더 마음에 든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
12
2025년 04월 28일
어린이 대상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뻔하지 않은 독특한 분위기와 위트있는 이야기가 재...
12
2024년 10월 28일
소말리아 난민에 관한 그래픽 노블 When Stars Are Scattered 를 읽었고,파키스탄 무...
12
2024년 10월 07일
여성주의책같이읽기 9월의 책. MBTI 중 S 성향이라 그런가, 페미니즘을 생각할 때도 ...
11
2024년 10월 06일
북토크와 책 세트북토크책모든 링크를 넣어본다.사실 책 내용도 잘 모르지만….. 희진...
11
2024년 09월 04일
끝날 것을 알지만 그게 곧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던 강렬한 무더위의 시간이 지나갔...
11
2024년 08월 20일
읽는 내내 크리스티네가 아닌 츠바이크의 괴로움에 이입되어 힘들었지만 매력적인 이...
11
2024년 08월 05일
날이 덥다. 저번에 전화기 안 가지고 출근한 적이 있었는데지난주엔 무려 전화기 안 ...
10
2025년 03월 27일
[비공개 글입니다]
10
2024년 10월 02일
시원해지길 기대했지만 여전히 더웠던 9월은 갔고 이제 춥다.올 겨울이 길고 춥다는 ...
10
2024년 09월 18일
<혼자서 본 영화>가 궁금해서가 아니라 희진샘 책이라서 듣기 시작. 영화는 모...
9
2025년 07월 03일
[비공개 글입니다]
9
2025년 06월 02일
소년공에서 대선후보까지, ‘그들의 악마’ 이재명이 걸어온 길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