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주 어렸을때를 물을것을 대비해 이런 이야기를 미리 만들어놨을까?아빠의 상상력과 위트가 재미있다읽다보면 그 이야기들을 정말 믿게 만드는 마법의 책나도 아이한테 해줄 뻥좀 만들어놔야겠다좀 멋진걸로~ㅋㅋ
돌멩이에 그린 그림들이 참 예쁘다내용도 좀 오글거리게 러브러브하다˝사랑해, 사랑해˝와 비슷한 느낌이다이제 돌멩이만 찾으러 다닐듯독후활동하기 좋은 책이다뒷감당은 장담할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