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04-12-31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조선인 2005-01-01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2004년에 지긋지긋한 액땜이 많았으니, 2005년은 호사하겠죠? 마립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아영엄마 2004-12-30  

힘내세요...
조선인님, 2004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하루 하루 가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실 님과 부군께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어려우실 것 같아 뭐라 인사를 드려야 할까 고민을 해봅니다. 오늘 나갔다 왔는데 날이 정말 춥더군요... 단식하고 계신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갈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2005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여쭙고 갑니다.
 
 
조선인 2005-01-0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영에게 제 대신 인사 전해주세요.
 


줄리 2004-12-29  

첫인사 드립니다.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찾아뵈었는데 인사는 처음이네요.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어서 몇줄 적습니다. 멀리서 미약하지만 저의 지지를 보냅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선인 2005-01-0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즐찾했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꿈 꾸세요.
 


비로그인 2004-12-28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선인님 ...마로와 그리고 멋진 아버님 ...그렇게 어렵게 고생하시는 모습보면서 힘이 되지 못해서 설박사는 늘 보기만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오늘 글남깁니다. 힘내시구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조선인 2004-12-28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이 함께 봐주시고 계시다니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4-12-26  

조선인님!
따듯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란 인사가 너무 공허해서 마음이 아프군요. 마로는 어떻게 지내는지. 조선인님은 얼마나 힘이 드실지... 걱정이 됩니다. 의지 굳은 조선인님, 그래도 덕담은 해야겠지요? 님이 계셔 희망이 느껴집니다. 곧 좋은 소식이 들리길.
 
 
조선인 2004-12-26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요새 이안님이 뜸하시다 생각했는데, 저에게 자주 말씀주시어 정말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