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약~~~~~~~~~~~~~~~!!! 수정 삭제
요란한 소리에 놀라서 뛰어오지 않았나요??히히~
오~~놀래키면 안되는것을 깜빡했어요..미안~!!!

햇살이 너무나 좋아서 밖을
내다보니 산꼭대기에 하얗게 눈이 쌓였어요..
얼마나 이쁜지 그림같답니다..
그러나 추운것은 어쩔수 없네요..
눈이 쌓여 있어서만 추운게 아니라
맘이 추운것 같기도 하구요..

햇살이 너무나 이쁘게 자연을 어루만지는
이 아침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러기에 또 통통 거리며 뛰어다니면서
발자국 남기며
님의 깜찍하고 재미난 글들을
그리워 한다고 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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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1-08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반가워라...조심하세요..^.^//

2006-11-10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1-11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쪼롱롱 달려오신 님//감사합니다..님두요~!!
 

또또님 수정 삭제
또또님.
햇살이 참 좋은 날이랍니다.
비가 내린 후라 더 맑아 보여요..
노오란 은행잎이 더 노오렇게 물들었구요.
유스또의 말처럼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이라
엄청 추웠던가 보네요..
지금 바람이 불어서 더 추울듯 싶지만
안 나가면 추운지 모르겠지요??ㅋㅋ
오늘까지만 미적거리고 버티다가 낼 부터는 정말
새롭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또..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알라딘마을 열심히 헤집고 다니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은 이유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기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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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님.. 수정 삭제
살만합니다.

햇살을 받으며 깨어있음을 감사합니다..
노오란 은행잎을 바라보며
더 노오랗게 물든 잎을 들여다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맑디 맑은 하늘을 쳐다 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커피 한잔에도 행복할수 있는 이 마음을 가져서 감사합니다.
이쁜 님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감탄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님들의 글을 보며 공감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미소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안부를 물을수 있는 님이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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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지요?? 수정 삭제
요즘 알라딘을 들락거리지 못한 탓에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답니다..
여전히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셨겠지요??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님의 서재에
오면 괜히 기분 좋아지는것처럼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가을을 아쉬워 아쉬워 하며 끙 끙 앓다가 이렇게
힘을 얻어 또 통통거리며
방방 뛰어 다니면서 안부 여쭙니다..
물론 밀린 글들은 언제 한꺼번에 또 보겠지요?/

갑자기 많이 추워졌지만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마음만은 따스한 날들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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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작게님. 수정 삭제
가끔 님은 못하시는게 뭘까??
생각한답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도 많지...
또 그분들을 잘 챙기실줄도 알지..
요리도 잘 하시지..
책도 잘 보시지..
그걸 또 잘 정리해서 리뷰도 잘 쓰시지..
물론 페퍼도 너무 감칠맛 나게 남기시지..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지요?/

햇살이 눈부신 아침에
맑디 맑은 기분으로 안부 전합니다..
갑자기 추워졌지만
님은 언제나 활기찬 날들을 보내실거라 믿으며
저까지 힘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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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1-08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