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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맘님의 서재
  • 오십을 위한 오! 쉬운 영어
  • 백선엽
  • 18,000원 (10%1,000)
  • 2025-05-28
  • : 320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 영어랑 잘 지내볼까 한다.

장롱면어허처럼 잠든 영어 감각 깨우기

이제, 문법 공부대신 문장공부를 하려고 한다.

하루 5단어, 1문장으로 시작해도 40년은 써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사람들이 여행 다닐때 번역기 돌리면 된다고 하는데 막상 나가보라, 돌리면서 늦어지고 답답해지고 직접 경험해보니

내가 직접 언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주고 받는 경험은 기계 번역으로는 결코 대체될 수 없을 것이다.



간단하게 원하는 정보얻기

질문은 간단해야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hat's this? 이게 뭐예요?와 같이 간단하게 물어보면 상대방도 쉽게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다고 한다.

예시의 질문을 확인해본다.

영어를 몸으로 익히는 과정은 아이들이 처음 말을 배우는 것과도 같다.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지만 자연스럽게 반보고디면서 언어가 스며들었듯이 매일 주어진 상황속에서 늘 영어로 표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짐을 알고 연습하고 노력해야겠다.




I am. '나'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말하기

영어권 문화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이러한 특성은 언어에도 반영,

내 생각과 감정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주어가 '나(I,me,my)'인 경우가 많고 '여기가 어디지?'했을 때 'Where is this?' 보다 'Where am I?' 더 많이 사용한다.

한국과 영어 차이를 확인해보자

그리고 I am ~부터 연습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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