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학교 폭력에 대해서,대한민국 사회는 예민하게 반응한다. 연예이이나 유명인이 어떤 이유로 학폭 이력이 어딘가에 남아 있다면, 그것이 사회적 이슈로 커질 때가 있으며, 광고,드라마,영화 재계약 취소사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어려서부터 학교 폭력에 길들여져 있었던 10대 청소년이 어른이 되어서, 학폭 근절에 앞장서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폭력이 어른이 되어서,사회적 폭력이나 사회적 범죄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책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은 2015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학교 전담 경찰관 업부를 맡고 있는 저자가 실제 학교 폭력의 실체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시켜 주고 있다. 상대방에게 신체적,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히게 되면, 그에 대한 물질적 피해 보상과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한다. 아 과정에서 1차 학폭은 2차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등하굣길 캠패인, 청소년 비행 지역 순찰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이 우선되어야 한다.
학하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가해학생 선도 조치로 서면사과, 교내 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 출석정지, 학급 교체, 전학 또는 퇴학 조치가 있다. 여기에서 , 우범 소년 송치도 있으며, 수강명령, 출석정지, 소년원송치, 단기 소년원 송치, 장기소년원 송치 드이 시행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하교 폭력 가해학생의 행동에 대해서,그 원인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이해하고,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있는 이유,그 아이들에게 한번의 기회로서,건강한 어른으로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학폭가해자로 낙인이 되어서, 갈곳 없는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법적인 조취와 제도 에 대해서 알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