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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클립을 보다보면 사람 궁금하게 만든다.
궁금 하면 어떻게든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인 사람들은 피곤 할것같다.
그래서 보게된 프레이 프레데터 속편 같은건데 주인공이 여자인것이 전편과 다르다.
아놀드 슈왈츠 보다 체구도 작고 근육질도 아닌 서부의 인디언 여성이 첨단무기를 지닌 프레데터와 싸우는 이야기인데 나름 재미 가 쏠쏠하다.
그래서 요즘 잘보고 있는 전종서 의 작품이 있길래 발레 리나도 연달아 봤다.
역시 친구의 복수를 하는 종서씨의 연기는 보통 이지만 액션은 약간 부족해 보이는 듯 하다.
종서씨는 그냥 로맨스 멜로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손석구와 나온 영화가 그나마 조금 볼만 하다고나 할까?
감독을 연인으로 둬서 놀지는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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