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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의 서세현은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부검을 하는데, 살인당한 시체의 형태가 낯이 익다.

이미 연쇄살인범을 죽였는데 살인범의 시그니처가 드러난 사체가 나왔다. 모방범죄인가?(여기까지보면 미드 덱스터가 생각난다)

연쇄살인 범을 잡기 위해 강력 형사팀장에게 부검 소견에 대한 소스를 주며 반대로 그로 부터 정보를 얻으며 연쇄살인범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연쇄살인범도 서세현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서세현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데..

<악의 사냥>과 비슷한 느낌. 잔인한 장면이 많은데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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