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1쇄 발행 2001.2.10.
1판 54쇄 발행 2023.11.1.
2판 1쇄 인쇄 2025.2.7.
2판 2쇄 발행 2025. 2.14.
지은이 구본형
발행처 김영사
p028 나를 잃음으로써 나를 되찾는 것은 모든 지혜의 공통돤 메시지이다. 개인의 혁명은 자신의 껍데기를 줏임으로써 가장 자기다워질 것을 목표로 한다. 자기가 아닌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자기로 새로 태어나는 과정이 바로 변화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변화는 변화하지 않는 핵심을 발견하려는 열정이며, 그것을 향한 끊임없는 ‘움직임‘이다.
p031 몇 시간이면 책은 다 읽을 것이다..책을 덮은 그날부터 ‘3년간의 자기 혁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라. 이 작업은 지친 당신의 줄거움이 될 것이며,활력소가 될 것이다. 당신은 삶의 열정을 되찾을 것이고,헌신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p073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한다.
p093 어떤 일을 하든 자신에 대한 사랑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은 스스로르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무능력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에게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격려해줄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을 책임지고 있는 것은 세상이 아니다. 세상을 비난하는 것은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오히려 우리가 세상에 책임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p104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나는 변화를 원하는가?˝ 이런 질문은 무가치한 것이다. 단지˝변해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만이 진정한 질문이다.
p109 여기에 변역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변역은 ‘자기를 찾은 것‘이다. 나는 원래의 자기가 되는 것을 변역이라고 믿고 있다. 말하자면 자기에게 주어진 재는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하며, 그 재능이 잘 적용될 수 있는,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일에 몰입하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변역의 인물이라고 불릴 수 있다. 그들은 성인들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 속에 자신을 세우는 법을 알고 있다. 위대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기가 되고 싶어 한다. 그들은 사회적 틀과 기대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며, 그 속으로 다른 사람들을 초대한다. 이것이 변역의 의미이며, 변화의 궁극적 목표이다.
1단계.
마음에 드는 좋은 노트 한 권을 사라. 종이와 연필만큼 위대한 지적수단은 없다. 이 노트의 첫 장을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솔직한 재능의 이력서를 쓰는 것으로부터 시작히라. 솔직하다는 뜻은 당신만 알고 있는 비사에 기초하라는 뜻이다. 부끄러움, 수치, 죄책감, 자랑, 긍지 등 온갖 감정적 족쇄롤부터 자유로워져라. 마음을 풀어놓고 시작하라. 기억의 창고에서부터 온갖 세세한 것을 불러오라. 그리고 당신이 알아볼 수 있또록 정리하여 기록하라. 재능의 이력서에는 다음과 같으 내용이 중심을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첫째, 당신이라는 강이 흐르기 시작한 시원을 먼저 생각해보라. 아버지는 어떤 분인가? 그분은 어떤 기질과 재능을 가지고 계셨는가? 당신의 핏속에 흐르는 그분의 피는 어떤 것인가? 또 어머니는 어떤 분인가? 이 두 분이 당신만한 나이였을 때, 그분들이 바라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둘째, 이 제 당신의 기질과 재능과 취미에 대하여 정리해보자. 자신을 데리고 오래된 과거, 그러나 당신의 마음 깊이 숨어 있는 아직 살아 있는 과거로 가보자. 먼저 초등학교 다닐 때 가장 잘 했던 일, 그리하여 칭찬을 받았던 일 중에 어던 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가?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다닐 때 가장 잘 했던 일은 무엇인가? 그리하여 남들로부터 부러움을 산 일은 무엇인가? 학교 졸업 후 지금까지 가장 잘할 일, 그리하여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내라.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면, 아무리 작아 보여도 결코 자신에게는 작은 일이 아니다.
셋째, 현재 나의 직업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리해보자. 어떤 직무이든 100% 좋거나 100% 싫은 일은 없다. 싫은 부분도 있고 괜찮은 부분도 있게 마련이다. 현재의 직무를 구성하는 기본 활동들을 몆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보라. 예를 들어 ‘사원 복리 후생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직무는, 직원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활동, 다른 복리 후생 프로그램을 밴치마킹하는 활동, 복지 후생 요소를 비용과 연결시켜 비교 분석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디지인하는 활동,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작업 활동 등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일은 이렇게 여러 과제들이 모여 정해진 방식과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당신이 현재 맡고 있는 직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활동 과제 두세 가지를 써보라. 그리고 그것이 끝나면 가장 싫어하는 활동 두세 가지를 써보라. 당신의 일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 그리고 취향과 얼마 어울리는 과제인지 알게 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넷째,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정리해보자. 먼저 초등학교 때 가장 하고 싶었던 직업 세 가지를 써보라. 중고등대학교 때 가장 하고 싶던 직업 두 가지를 써보라.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직업 한 가지를 써보라.
2단계.
우선 오늘 잠자리에 들어 이렇게 해보라. 내일 아침 처음 눈을 뜨게 되었을 때 간절히 기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주 짦은 기도문을 지어보라. 일주일 내내 잠자리에 들 때마다 이 기도문을 다듬어보라. 일주일 후, 좋은 종이에 그 기도문을 깨끗하게 적어두도록 하라.
그리고 이것을 ‘나의 기도문‘이라고 불러라. 이것은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간절히 바라는 것을 정리한 것이다. 앞으로도 생활의 지침이 될 것이고, 양보할 수 없는 가치관이 될 것이다.
둘째, 한 달 이내에 명함을 한 통 찍어라. 지금 가지고 있는 명함 말고, 3년 후에 사용하게 될 명함을 만들어아. 그리고 이 명함을 ‘꿈의 명함‘이라고 불러라. 이 명함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그리고 3년 후 당신의 몸도 마음도 영혼도 가 있고 싶은 그 ‘아름다운 곳‘의 이름을 명시하라. 아름다운 곳의 예를 들면 이렇다.
-직원 복리 후생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10대 소년ㄴ 패션 분석 전문가
-서울 최고 택시 운전사
-강북에서 가장 맛있는 곰탕집 주인
-한국의 10대 자기 계발 프로그램 전문 강사
한 달을 넘기지 마라. 한 달만큼만 열심히 생각하라. 그리고 한 달 후 그때까지 생각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명함 한 통을 만들어라. 100장을 만드는 데 만 원이면 충분하다. 몇 달 지나서 더 좋은 명칭이나 하고 싶은 일이 나타나면 그때 수정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라. 인생은 완벽한 것이 아니다. 늘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다 갖춘 다음에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네카seneca의 말을 기억하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은 이미 지나가버렸다. 그들이 인생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 동안에.˝
살만서 해오던 이런저런 생각들을 한 달 동안 정리하여 3년 후를 만들어보겠다는 실험 정신으로 시작하라.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라.
4단계.
첫째, 당신이 묻어야 할 과거가 무엇인지 한 장 이내로 써라.
둘째, 지금부터 일주일 이내에 ‘나의 날‘을 선언하라. 그리고 이 위대한 날을 위한 의식rite of passage을 구상하라. 가장 감동적인 방법으로 기획히라. 당신을 위한 당신만의 날이다. 이날을 위해 돈을 아끼지 마라. 이날은 오직 당신을 감동시키기 위한, 조촐하지만 위대한 통곡의 날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라.
이날을 기점으로 당신은 묻어두어야 할 과거를 떠나보내야 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의존, 고용의 불안정에 따른 불안, 거짓 희망과 대박을 믿는 허황된 마음, 나타한 일상, 다른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려는 안이함, 무기력 등 그것이 무엇이든 스스로 정리한 과거를 단호히 흘려보내라. 그리고 제3단계에서 만들어놓은 ‘자기 혁명의 지도‘를 따라 자신의 내부르 향한 탐험을 시작하게 되었음을 선언하라.
5단계.
첫째, 두 시간을 하루의 어디에서 빼낼 것인지를 분명히 정하라. 그리고 네 번째 단계인 ‘나의 날‘의 상직적 의식이 끝난 다음 날부터 즉시 실철하라.
둘째, ‘자기 혁명의 지도‘를 꺼내어, 최초 6개월 혹은 1년 동안 해야 할 일의 세부 계획서를 만들어라. 이것은 고생하여 얻어낸 하루 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처럼 낸 시간을 일관성 없는 일을 하느라고 낭비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참고로, 최초 1년은 독학의 시간이다. 관련 분야의 좋은 책을 10권쯤 골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것보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10명쯤의 관련 분야 전문가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배우도록 하라.
그다음 1년간은 실험 시기이다. 공부한 것을 자신에게 비추어 보고, 일하는 조직 내에서 직접 현업에 적용하여 실험해 보라. 책 속의 이론을 교정하여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닦아라. 매일 두 시간은 실험을 계획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고 이론과 비교하여 자신의 소견을 기록해두는 시간으로 잡아라. 이 기간 동안 목소리에 현실적 힘을 실어 두어야 한다. 현업에서 좋은 실험 결과를 얻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요령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1 활동의 전체 맥락을 늘 염두에 두도록 한다. 지금의 행동이 전체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라.
-2 상황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으로 정성을 쏟아부어라. 남다른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3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 부가가치가 낮은 것을 없애는 것 역시 좋은 개선책임을 명심하라.
-4일에 대한 태도를 바꾸면, 넌더리 나는 일도 꽤 괜찮은 일로 바뀐다. 그 비결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슨 일이 일어나면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히 이해하라. 둘째, 자신의 방식이 유일한 업무 처리 방식이라는 독선적 자세를 버려라. 셋째, 대안을 모색하여 더 좋은 방법이 나타날 때까지 실험을 계속하라.
-5 의무감을 가지고 일하지 마라. 오직 스트레스밖에 없다. 일이 놀이가 되도록 하라.
마지막 1년간은 자신을 업계에 알리는 작업에 착수하라. 홈페이지를 만들고 네트워크를 확산하고 자신이 배우고 익힌 것들을 온라인에 올려,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서 격조 높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게 하라.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강연회나 출판 등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데 적절할 노력을 하라.
6단계.
첫째, ‘자기 혁명의 지도‘를 따라가고 있는 나를 특히 매혹시키는 분야는 어디인가? 1단계에서 우리는 현재 하고 있는 직무를 몇 가지 활동과제tasks로 나눈 다음,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 과제를 찾아내어 기록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좋아하여 선택한 분야가 요구하는 기본 활동들을 몇 개의 활동 과제로 나누어보라.
둘째, 자신의 재능과 기본적 활동 분야들을 서로 연결해보라. 만일 자신이 내향적인 사람이며 혼자 여러 가지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분된 활동 과제 중 몇 가지에 더욱 애착이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복리 후생 프로그램 개발‘ 활동 중에서 사람을 모아놓고 그들의 말을 듣고 요구 사항을 정리하는 피드백 분야나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작업은 부담스러운 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 대신 프로그램을 디자인 한다거나 다른 복리 후생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여 적용 가능한 대목을 발견하거나, 복리 후생 요소들 상호 간의 비용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작업에는 많은 흥미를 가질 것이다. 노트를 꺼내서 써라. 기록은 놀라운 해결사이다.
셋째, 종아하는 분야이면서 타고난 기질, 역량, 재능과 결합이 가능한 활동이 만들어낼 수 있는 틈새가 어디인지 계속 찾아가라.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그리고 그 이후에도 스스로를 구현할 수 있는 세상 속의 자기 자리를 쉬지 말고 찾아가라. 제2단계에서 만들어놓은 명함 속의 자신을 특화시킬 ‘깊은 곳‘에 주목하라. 노트를 꺼내서 써라. 쓰다 보면 명료해지고 정리가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스스로를 ‘변화경영 전문가‘라고 규정해놓았다. 그래서 명함에 그렇게 새겨 넣었다. 그동안 아무도 자신을 정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던 말이다. 그러나 나는 우선적으로 아주 넓은 변화경영의 범위 중에서 1 볼드리지 모델에 의거한 경영 진단, 2 조직 내에서 변화를 가속시키는 법, 3 개인의 동기 유발과 자기 혁명에 특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가 제공할 수 있는 특화된 전문 영역이다.
7단계
이제 당신은 몸도 마음도 영혼도 모두 바친 ‘3년간의 자기 혁명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가정하라.
이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당신은 이제 당신이 좋아하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 기업의 경영자이다. 당신의 기업은 시장에서 불리는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또 하나의 이름, 즉 브랜드를 필요로 한다. 다음과 같이 지속적으로 그것을 만들어가라.
첫째, ‘자기 혁명의 지도‘에서 전체의 일관성을 주도하는 ‘가치관‘을 정리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를 그 가치관과 일치시켜라. 그리고 늘 일탈하지 않도록 조율하라.
둘째, 고객이 누구인지 명확히 적어라. 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라. 자신의 일에 스스로도 감동활 수 있는 지극한 정성을 쏟아 넣어라. 그리고 고객에게 최상의 것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자신의 일화를 만들어라. 리더십의 핵심 중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만한 깊이 있는 자기 체험을 가지고 있는 데 있다. 감동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쉽게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가상의 이사회를 만들어라. 역사 속에서 당신이 가장 존경할 수 있는 사람 7명을 골라내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들과 조영히 회동하라. 그들을 당신 기업의 이사회 멤버로 활용하라. 그리고 또 당신에게 경종이 될 만한 7명의 바보들 역시 이사회 멤버로 초빙하라.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일들을 상의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보라.
1-당신이 꿈을 잃어갈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2-꿈을 잃은 사람의 전형으로 꼽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3-당신이 가치관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도록 강요되거나 유혹받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4-가치관을 잃어버림으로써 결국 자신을 망가뜨린 사람들 중 대표적인 사람은 누구인가?
5-변화와 혁명이 필요할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가인가?
6-늘 익숙한 생활 외에는 어떤 것도 시도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
7-어려운 문제에 처하게 되었을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8-인생에는 늘 한가지 정답밖에 없다고 믿는 바보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느른 사람은 누구인가?
9-용기가 필요할 때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10-비겁함 때문에 아직도 경멸받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11-돈과 관련된 일을 다루고 싶을 때 자문을 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12-돈을 잘못 다루어 모멸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 누구를 들겠는가?
13-개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14-윤리.교육.환경적 측명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람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