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연히 보게 된 읽은 순정 스타일 만화가 하나 있다.
그 만화는 바로 오늘 이야기 하는 만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라는 작품이다.
원작 만화책은 읽지 않고 애니메이션과 영화로만 감상한 작품이다.
덕후라고 많이 이야기 하는 오타쿠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커플이 되는 이야기
이 작품을 감상하는 나도 오타쿠라서 그런지 공감이 가거나 이해가 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아직 연애는 물론이고 이성에게 관심 없지만 로맨스 작품을 읽는 것은 너무 좋아한다.
연애 스토리를 보는 것
이 작품은 로맨스지만 로맨스 또는 로맨스 판타지 보다는 러브 코미디에 가까운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