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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나이를 먹을수록, 말을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아이들과의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반성합니다...................
읽은 지 두 달이나 지났다.
그다지 좋았던 것 같은 기억은 아닌데 밑줄긋기 해 놓은 게 많아 블로그에 따로 모아 정리하다 보니 남는 건 반성뿐이네.
반성도 유효기간이 짧다.
그래서 자꾸 이런 책들을 읽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