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놀이터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할머니는 5년 후인 1974년에 돌아가시면서 아름다운...
chika 2025/04/25 09:47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11
)
닫기
chika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할머니는 5년 후인 1974년에 돌아가시면서 아름다운말씀을 남기셨는데, 교황이 된 지금도 저는 가장 어려운순간에 할머니 말씀을 되새깁니다. "언젠가 슬픔과 질병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으로 가득 차거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하신 순교자를 모시고 있는 감실 앞에서 큰 숨을 들이키며, 십자가 기슭에 계신 마리아를 바라보거라. 그러면 가장 깊고 고통스러운 상처에 향유 한 방울이 떨어질거야. 이걸 항상 기억하렴."
- P104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11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