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형제단, 『2025 말씀, 그리고 하루 - 2025 헤른후트 로중』, 김상기・홍주민 옮김,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24(10).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나는 티끌로 만들어졌고, 티끌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밤새도록 하나님의 빵을 먹고 살아갈 것입니다. −프리데만 쉐퍼
→ 나는 티끌로 만들어졌고, 티끌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홀연히 하나님의 빵을 먹고 살아갈 것입니다. −프리데만 쉐퍼
독일어 원문: Aus Staub bin ich gemacht, zu Staub hin werd ich kehren, doch werd ich über Nacht von Gottes Brote zehren. −Friedemann Schäfer
• 번역을 바로잡았다.
• über Nacht = plötzlich, unerwartet, überraschend
= (여기서는) 홀연히
https://www.dwds.de/wb/%C3%BCber%20Nacht
• 2023년 6월 1일(목)의 <헤른후트 로중> 번역을 볼 것:
나는 티끌로 만들어졌고 티끌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단번에 하나님의 빵을 먹고 살 것입니다. 내가 놀라지 않도록 주님은 나를 부드럽게 덮어주시고 밝은 날 예수를 통해 나를 깨우실 것입니다. −프리데만 쉐퍼
독일어 원문: Aus Staub bin ich gemacht, zu Staub hin werd ich kehren, doch werd ich über Nacht von Gottes Brote zehren. Dass ich nicht schrecken mag, wird er mich sanft zudecken und mich am hellen Tag durch Jesus auferwecken. −Friedemann Schä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