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네스 발만, 『경건주의』, 이상조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5(2).
프랑케는, 처음에는 경건주의 개혁 프로그램의 일부가 아니었던 이교도 선교를 위해 이방인들을 할레 기관의 양자로 받아들였다.(196-197쪽)
→ 프랑케는, 처음에는 경건주의 개혁 프로그램의 일부가 아니었던 이교도 선교를 할레 기관의 양자로 받아들였다.
독일어 원문: Francke nahm die Heidenmission, ursprünglich kein Bestandteil des pietistischen Reformprogramms, als Adoptivkind in die Familie seiner hallischen Anstalten auf.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