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마의 산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해 지는 저녁, 하나둘 불을 밝히는 노란 창문과 우산...
puttyclay 2025/12/17 08:36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2
)
닫기
puttyclay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해 지는 저녁, 하나둘 불을 밝히는 노란 창문과 우산처럼 드리운 식물들. 허공을 채우는 푸른빛의 먼지. 지구의 끝도 우주의 끝도 아닌, 단지 어느 숲속의 유리 온실. 그리고 그곳에서 밤이 깊도록 유리벽 사이를 오갔을 어떤 온기 어린 이야기들을. -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dedRgZND7AfjFbR29
댓글 (
0
)
먼댓글 (
0
)
좋아요 (
2
)
ThanksTo
글목록
댓글쓰기
좋아요
공유하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찜하기
텍스트 밑줄긋기 공유
배경 이미지 밑줄긋기 공유
취소
북플에서 작성한 글은 북플 및 PC서재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