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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의 서재
  • 단 한 사람
  • 최진영
  • 13,500원 (10%750)
  • 2023-09-30
  • : 16,836
나무를 통해 이어지는 삶과 죽음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가는 시간과 기억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람과 인연도. 같은 운명을 마주해도 선택하는 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다. 나는 누구를 감히 구원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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