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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0-1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좋은 걸 선택한 것 같지도 않은데.... '무슨 일에든 척척박사!'라고 나오네요^^;;

꼬마요정 2004-10-17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도자형이라네요... 글쎄요..전 앞에 나서는거 무섭던데..^^;;

메시지 2004-10-18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우물을 파라는데요. 그것도 한 우물만....

꼬마요정 2004-10-18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건 어떤 건가요? 한 가지 일을 끈기있게 하면 된다는 건가요?
그것도 괜찮죠...그쵸? ^^*

물만두 2004-10-1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우물...

꼬마요정 2004-10-1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우물이 많네요~~^^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中에서 -
        지금 흐르는 음악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쓸쓸한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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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움의 한복판에 기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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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학자가 남은선사(南隱禪師)에게 선(禪)에 관해 물으러 갔는데 그가 차를 한 잔 내왔다.

      그는 차가 잔에 가득 찼는데도 계속해서 따랐다.

      "차가 넘칩니다. 그만 따르시지요."

      "그대는 바로 이 잔처럼 머리속이 자기의 생각으로 꽉 채워져 있소. 먼저 자신의 잔ㅇ르 비운 뒤 선에 관해 물어보시오."

      "네"

       

      선입관이 있는 사람에겐 남의 말이 들리지 않는다. 둘이 얘기할 때 성급하게 자기의 의견을 얘기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그 결과 귀에 남는 것은 자기의 소리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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