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10-18  

즐찾 수 별 변동 없는 서재에
웬일로 즐찾이 한 분 늘었다 했더니 배혜경님이셨군요 ^^ 이것 저것 잡다하게 늘어놓고 사는 따우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__)
 
 
프레이야 2006-10-1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네요, 따우님^^ 님의 이름은 이미 여러번 보았지만 재치만점인 님의 글이나 댓글에 뭐라 재치있게 대꾸하기가 그래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그냥 그렇게 뜬금없이 말 붙이는 게 더 낫겠다 싶었어요. 즐찾 변동이 없다구요? ㅎㅎ 고정팬이 많으시겠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산딸나무 2006-10-18  

아름다운 서재네요
늘 좋은 인사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잠시 들렀어요. 아름다운 서재네요. 다른 분의 서재에 들러서 글 남기는 거 처음인데... 모르는 사람과 대화도 나쁘지 않구나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프레이야 2006-10-1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산딸나무님,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넘넘 기뻐요. 님의 리뷰를 눈여겨보며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가끔 들려서 이야기 나누어요^^
 


꽃임이네 2006-10-13  

혜경님 ..저왔어요 .
어제는 자주 아픈 제가 싫고 우울해서 미장원에서 짧게 컷트하고 . 왔답니다 . 무리하면 안되는 저지만 하고싶은 일들 많고 가고싶은 곳 도 많은 저라 제 몸을 힘들게 하네요 . 휴휴 .. 인사 하러 잠시 왔다 주절주럴 제 말만 하네요 ..ㅠㅠ 주말 이네요님 ..풍성한 가을 처럼 가족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
 
 
 


티티새 2006-10-08  

안녕하세요^^
우와..서재가..대단해요^^ 자주 와야겠는걸요..^^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06-10-08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티티새님, 오셨군요. 반가워요.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내일부턴 모두들 적응이 잘 안 되는 건 아닌지,,, 저부터요.. ㅎㅎ 티티새의 노랫소리를 들으러 또 들릴게요.^^
 


가넷 2006-10-05  

^^
님도 오늘 내려 가시나요?^^; 명절이 되어도 집에만 머무르고 있으니 명절 분위기가 별로 나지 않네요.^^; 조심히 내려가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프레이야 2006-10-05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명절 기분이 안 났어요. 집에만 있게 되고 밖은 더 한산하고 그랬거든요. 야로님, 책과 함께(^^) 알찬 시간 보내실 것 같은데요.. 황금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