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스텔라의 우체통> 카테고리의 첫 손님이 되고 싶었는데..
쓰기 허용이 안되어 있어서 할 수 없이...^^;;; (거기로 퍼가 주실거죠?)

생일 축하드려요..! 
9월은 정말 탄생의 계절인가봐요.. 어떻게 이리도 많은 좋은 분들이 태어나셨는지...
(그 사이에 껴있는 저도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는 거지요~ 음하하~)

먼저 꽃 부터 받아주세요..!



아름다운 날에 태어나신 아름다운 스텔라님께
항상 행복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
맛난것 많이 드시고,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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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15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날개님과 함께 같이 축하드릴게요,,
스텔라님 생일 축하드려요,,

panda78 2005-09-1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축하드려요- ^^

이리스 2005-09-15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도요..
(묻어서 축하하자.. ㅎㅎ) -.,-

해적오리 2005-09-15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숫자 끝자리만이 아니라 십단위도 바뀌신다니..제가 나이를 얼추 짐작할 수 있네요...^^
전 딱 그 나이부터 새로 살기 시작했는데, 좋은 나이 되심을 축하드려요.

chika 2005-09-1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렇게 많은 사람이 묻어가면.. 무게 나가는 내가 붙으면 담박에 티나는데...
그..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스텔라님~! 생일 축하합니다~ ^^
멋지고 행복한 날 보내시옵~ ^______________________^

urblue 2005-09-15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묻어서 인사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조선인 2005-09-1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덩달아 묻힐래요. 축하드려요. ^^

아영엄마 2005-09-1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덩달아 묻어서 축하~~ ^^

stella.K 2005-09-15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남의 서재에서 제 생일 해 주시면 어쩌라궁...제가 실수로 글쓰기 권한 안 열어놨다고 묻어서 하기 없기...윽, 망했다!>.<;;
날개님, 고마워요.^^
 

한꺼번에 책을 받는 기분 너무 좋군요...!
택배를 한아름 안아들고 들어오자니.. 정말 부자인듯한 기분입니다..^^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을 선물해주신 수니나라님...
제가 생일선물을 받을 수 있게 한 장본인이시죠?
제 생일을 기억해 주시고.. 축하용 카테고리까지 열어주셔서 얼마나 감격했던지..
저 책이 서재에서 유행하는 동안 손가락만 빨며 쳐다보고 있었는데, 님이 척 내밀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님께 참 여러번의 선물을 받네요.. 본명이 이젠 넘 낯익다니까요..ㅎㅎ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아.. 근데, 저한테 메시지 써서 보내셨나요? 메시지 종이가 백지로 왔더라구요....-.-;;;)

<비늘 1>을 선물해주신 네무코님..
우린 한 동네 주민이라고 해야 되겠죠?^^
두 번의 만남 뿐이었지만, 너무 친근해서 남 같지가 않습니다..
네.. 말씀대로 언니에게 꼭 미역국 끓여달라고 하겠습니다.. 설마하니, 동생 생일인데 끓여주겠죠? 흐흐~
우리 또 만나야죠? 날짜 한번 잡아보자구요~ ^^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칼루아>를 선물해주신 아영엄마님..
여러모로 바쁘고 정신 없을텐데, 제 생일까지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미모로운 얼굴에 넓은 마음까지 가지셨으니, 그야말로 천사세요.. 제 날개를 가져가세요..ㅎㅎ
새로하신 퍼머는 좀 정착이 되었나요?
저번 만화번개때 뵙지 못했던게 정말 아쉽네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오겠죠..
책 선물 감사합니다..

<비단속옷 1>을 선물해주신 **님..
비밀로 해달라셔서 누군지 밝히지 못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ㅜ.ㅠ
님의 자유로운 사고와 평범을 거부하는 파격과 톡톡튀는 글을 사랑합니다..^^
말씀대로 매일매일 생일처럼 살께요..
감사합니다..

<비단속옷 2>를 선물해주신 별사탕님..
제가 님 페이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죠?^^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잘 쓰고.. 게다가 유머감각까지 겸비하시니 도대체 부족한게 뭡니까....!
진짜 별사탕님이 책 읽어대는 속도를 보면 전성기때의 나를 보는것 같은......흐흐흐~
여하튼, 저랑 가장 가까이 사시는 별사탕님..! (에.. 거리상으로 판다님이 더 가깝던가? ^^;;;;)  다음에는 큰 딸 얼굴도 보여주실거죠? 조만간 해후하길~^^
그리고, 책 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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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9-1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는 아무것도... -_-;;;;

날개 2005-09-15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구두님, 축하인사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nemuko 2005-09-15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네요..... 추석 끝나고 또 날 잡아요^^ 근데 내일이면 명절 전이라 생일 데이트를 하기도 쉽지 않으시겠어요..

날개 2005-09-1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명절전은 이래저래 괴로워..ㅠ.ㅠ

날개 2005-09-15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고마와요~ ^^* 님도 한가위 잘 보내시길...

sooninara 2005-09-15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게ㅔㅔㅔ...ㅠ.ㅠ
제가 메세지를 쓴다고 하다가 딴짓하면서 결제를 해버렸어요.
저의 건망증이 얼마나 심한지 아시겠죠?ㅋㅋ
내일 생일 잘 보내시고...추석도 잘 보내시고..
전 빌려주신 만화 너무너무 잘 보았는데...돌려드리지도 않고^^
다음에 저만 몰래 날개만화방 가면서 돌려드릴까요?

날개 2005-09-1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덕분에 제가 선물을 무지무지 많이 받아버렸네요.. 고마워요~
님도 추석 잘 보내시길...^^ 메시지는 받은걸로 생각하겠습니다..헤헤~
글구, 오실 수 있으면 또 오시면 저야 좋죠!!!^^
 

니르바나님, 스텔라님 서재 댓글 보고 올려드립니다..

근데, 비가 그쳐버려서 분위기는 쫌 안나지요?
좋아하는 노래라시니 그냥 눈 감고 들으시길....
뭐, 한밤중에 들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ㅎㅎ

* 플레이를 누르셔야 시작합니다..

<송창식 - 애인>

 

 

 

<송창식 - 창밖에는 비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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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5-09-14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어릴 적에 기타반주로 시작하는 '애인'의 단순한 멜로디속 송창식의 목소리에 매료되어 흉내내어 노래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군요.
두 노래 이장희씨가 작곡한 걸로 기억되는데 추억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노래의 날개는 언제들어도 우리에게 위로가 되 주는군요.
그시절 노래에 향수를 만들어주신 날개님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니르바나 2005-09-1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그쳤어도 듣기가 좋습니다.
마음속에선 항상 비가 내리고 있으니까요. ㅎㅎ

니르바나 2005-09-14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때 저런 소리나는 기타가 갖고 싶어서 환장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그 마음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sudan 2005-09-1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송창식 노래는, 예전에 황미나씨가 우울한 그림을 그릴때면 틀어놓는 음악이라고 했었는데.

2005-09-14 1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4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송창식의 음성은 왠지 모르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나봐요.. 저도 덩달아 그 시절에 빠졌더랬답니다..
중학교때 기타를 배운적이 있어요.. 그래봐야 코드보고 간단하게 치는 정도였지만..^^ 그 당시 기타 잘 치는 사람들 연주를 들으면서 되게 부러워했었어요..ㅎㅎ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수단님, 오오~ 황미나씨가 그랬었나요? 노래 분위기가 좀 그런면이 있죠..
속닥님, 추석 지나고 도착하겠네요..감사드려요.. 제가 님 무지 좋아하는거 아시죠? ^^

니르바나 2005-09-14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도 이 노래 들으러 빨리 오서유~

2005-09-14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르바나님, 여우님도 이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
속닥님, 흐.. 필 받으셨군요..!^^

2005-09-15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5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고마와요..^^ 그리고, 노래 찾아볼께요~

stella.K 2005-09-15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야 봅니다. 송창식이 이런 노래도 불렀군요. 비 오는 날 들으면 정말 쥑이겠는데요...오늘 같이 청명한 날 듣기엔...그래도 넘 좋아서 저도 퍼가겠슴다.^^

날개 2005-09-15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 참 좋죠? ^^
 

출처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38364

이벤트 하면 치카님을 빼놓을 수 없는건,
치카님이 언제 어디서건 우리를 웃겨주시며 이벤트판을 평정하시기 때문이지요..^^

그 전설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그것도 본인이 벌린 이벤트판에서의 그 일... 기억하시나요?

 

<* 발단*  - 이벤트 당사자도 당첨자가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내걸다~>

 

[총정리]7777 - 칠칠맞은 페이퍼가 아님다~!^^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07249)

이벤트판에 참가할 수 있는 분은,  모오~든 알라딘 서재지기님들 중 본인이 원하시기만 하면
(호...혹시 나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맞습니다. 게다가 치카도 포함되므로 이벤트 상품을 내건 당사자가 바로 타갈지도 모른다는 사상 초유의 어이없는 이벤트가 될지도 모른다는....흐흐~ )

받게 되시는 분은
1. 7777이 되는 날, today 7을 캡쳐 해 주신 첫번째 분 (<-- 바로 이것!)
2. total 7777을 캡쳐한 댓글이 달린 글을 첫번째 댓글로 세서, 이후로 일곱번째 캡처를 해 주신 한 분이 되겠습니다.(얼결에 단 댓글도 포함시키려 했지만, 그러면 아무도 캡쳐는 안하고 서로 수다만 떠실거 같아서 7777이 캡쳐된 댓글만 수를 세겠습니다)

 

 

<*전개* - 허거걱~ 진짜로 본인이 이벤트에 당첨되 버리다..!>

 

숫자캡쳐 놀이~!!!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12550)

chika
77714   앗, 7이닷 - 2005-01-25 00:13
 

 

chika
헉,,,, 이... 이거... 정말 제가 잡은거 맞아요? 어머나~ ^^;;;;; - 2005-01-25 00:14
 

chika
ㅋㅋㅋㅋ 정말 서재에 소문나겠어요. 사상초유의~
이거 오늘 넘기고 내일로 하면 안될까요? 뱉은 말 주워담을수도 없고오~ 어쩌죠?
자꾸 웃겨서 웃음만 나와요. ^^;;;;;;;;;;;;;;;;; - 2005-01-25 00:16
 

 

 

 

<*절정* -   본인의 이벤트 당첨 상품을 다시 내걸고 또 이벤트를 하다..!>

 

이벤트 당첨 기념 이벤트 ㅡㅡ;;;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13197)

지금도 스스로 어이없어서 실실 웃고 있는 치카입니다.

페이퍼 쓰면서 장난삼아 자기 이벤트에 자기가 당첨되는 사상초유의 웃긴 이벤트가 될지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설마... 그게 현실이 되어버릴 줄이야! ㅠ.ㅠ

울보님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날개님의 아들놈(죄송..^^;;)은 날개님의 인터넷 연결을 끊어버렸고,
그 틈을 타 캡쳐를 하신 숨은아이님은 노망난 마우스를 부여잡고 캡쳐복사에 기를 쓰셨는데,
어이없게도 여유만만하게 느린 컴으로 캡쳐를 하고 키득키득 거리던 치카가 today 7을 잡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으허~ 기뻐해야겠습니까? ㅡ.ㅡ

숨은아이님은 숫자 복사가 안되었고, 연두빛나무님은 불행히도 저보다 한발 늦은 캡쳐를 해 주셨고...
그래서 실소를 금치못하며 제가 이벤트 당첨된 기념으로다가 새로운 이벤트를 하기로 맘 먹었슴다~

- 아~ 정말, 전 왜 이렇게 웃기는 일을 하는 거지요? ㅡㅡ;;;;;

 

 

<*결말* - 맘좋은 치카님, 당첨자 하나 더 내며 무사히 끝내다.>

 

흐음~ 이벤트판 정리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13528)

저도 잘 정리가 안되는데 말입니다....
물만두님이 7770을 첨으로 캡쳐해주신 분 맞지요?
흐흐~ 제 이벤트 당첨 이벤트에 당첨하심을 축하드려욥~
음...근데 7777은.... 예진양이 무지 애를 쓰긴 했지만,
아쉽게도 일곱번째 캡쳐가 가을산님이랍니다.
가을산님에게도 선물을 드릴께요.

흐음~ 그리고요,
예진양에게는 제가 그냥 선물을 할께요. 여러분 괜찮죠? ㅎㅎㅎ

 

 

기억나셨습니까?
그 외에도 이벤트판에서 벌어졌던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게 젤 강력할거라는 확신이.....흐흐흐~

여하튼, 이벤트판에 치카님이 빠지면 앙꼬없는 단팥빵인거 아시죠?
우리를 무지무지무지 즐겁게 하시는 치카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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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초6년박예진



안녕하세요!! 우와아 >ㅁ< 생신이시군요 ! 생신축하드려요 ~

선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날개님께 !! 로고를 만들어 드릴게요.

어때요, 마음에 드셨나요? 마음에 드셨으면 ~ 정말 즐겁게, 사랑을 담아 만들었거든요. 호호 [퍽]

생신 축하드린다는 멘트를 쓰려다가, 그러면 오래 못쓰시니까 ^^ 꾸며 봤어요.

생신축하드려요 ~ 번개도 한 각별한 사이인 날개님 !! ^ㅁ^

- 2005-09-13 17:24 삭제
 

 

예진이의 예쁜 선물을 받고 어찌 그냥 넘기리.....

생일 주간(엥? 뭔 주간씩이나....퍼버벅~)  동안 이미지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너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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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이뻐요^^ 알라딘 귀염둥이잖아요^^

날개 2005-09-1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

sudan 2005-09-13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예진씨가 누군데, '생신'이라는 표현을 쓰는거죠? 알라딘 귀염둥이라는데, 알라딘에서 잘 안 노는 저만 모르는 공식 귀염둥이신건가?
이런 글 남기는 이유는, 늦었지만, 축하해요!

chika 2005-09-13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윽~ 좋다!

날개 2005-09-14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예진이는 초등학교 6학년 꼬마숙녀분이세요..^^
'지족초6년박예진'이란 아이디 보시면 아시겠죠? 글구, 안 늦으셨습니다.. 제 생일은 금요일이거든요...ㅎㅎ 감사드려요~!^^*
치카님, 예진이 잘 만들죠? ^^

2005-09-14 1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5-09-14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려요..^^

로고 참 산뜻하고 이쁘네요...그리고 저 탐스런 엉덩이~~^^

2005-09-14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4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흐흐~ 저 탐스런 엉덩이를 알아볼 줄 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005-09-14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9-14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메모 안넣는게 유행인가봐요.. 오늘 도착한 책에도 메모 쓰신 분은 두분 뿐~ ㅎㅎ 감사합니다..(__)

플레져 2005-09-1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섹쉬한 힙 라인, 파닥거리는 날개와 잘 어울려요.
푸른 바탕은 또 얼마나 반짝이는지...추천!

날개 2005-09-1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플레져님, 섹쉬=날개? 캬캬~ 저혼자 이콜을 만들어 봅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박예진 2005-09-15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날개님에 이 이미지보고 화들짝 !
저 지금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까지 글썽거리려 하는데요 ~ (진짜로요 ㅠ.ㅠ)
날개님 와아 ^^ 저 정말 기뻐요 ~ 다른 분들도 만들어드릴게요 !
신청만 하세요!! +ㅁ+// (기분이 좋아 덜컥선언 ^^)

날개 2005-09-15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아.. 로고를 너무 이쁘게 만들어 주는 바람에 인기만발이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