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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인문학 1위)
경전의 탄생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74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12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20
 | 책을 읽다 10 서로 길잡이 by 파란놀 | 2026.04.15 책을 읽다 10 서로 길잡이책벌레수다 : 보임꽃 〈모아나〉를 읽기 길만 잡는다고 해서 ‘길잡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길을 잡거나 알리는 몫이라면 ‘길알림’이다. ‘길찾기’처럼 길을 돕는 연장에서 그치면 ‘길알림’이다. ‘길잡이’는 꼭 길만 찾거나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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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문득, 작년의 오늘이 궁금해졌다.
그날의 나는 어떤...
- 곰돌이
문득, 작년의 오늘이 궁금해졌다.그날의 나는 어떤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었을까, 나조차 잊고 있던 1년 전의 나는 어떤 마음의 밑줄을 긋고 있었을까.북플에 남아 있던 1년 전 기록을 슬쩍 들여다봤다. 그때의 나는 김연수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읽고 있었고, 스스로는 제자리에서 반 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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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례하지 않은 사람
- 수이
내가 아는 한 고령자 커뮤니티에서는 자기소개를 할 때 과거의 직업이나 경력 같은 것은 이야기하지 않고 또 묻지도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 모든 이가 이미 현역에서 물러난 사람들이다. "바깥세상에서는 어떤 분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곳에서는 모두가 이름 없는 사람이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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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속일려는 자와 속지 말아야 하는 자의 대결. AI 영화제~...
- firefox
● 다음에 읽을 책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어제 도서관에 다녀 왔으므로 새롭게 읽을 책들이 선정되었어요.① 감정의 문화정치다행히 이 책이 신간의 가장 앞에 있었어요. 정치인이 쓴 책보다 정치 원리에 관한 책을 읽고 싶었거든요. 정치인이 쓴 책은 저와 같은 신념이 아닐테니 읽으면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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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6-010] 삶과 잇대어진 부활 이야기
- 모찌모찌
부활절이 되면 교회는 분주합니다. 고난이 미처 끝나지 않은 가장 어두운 시간 다급하게 부활을 준비합니다. 해마다 그 분주함 한가운데서 묘한 공허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부활을 축하하는 일과 부활을 살아가는 일 사이에 어느 틈이 느꺄지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분명 가장 중요한 사건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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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달러 이후의 질서(S2-29번째 책리뷰)
- firefox
달러 이후의 질서는 조금 입체적인 책이에요. 먼저 이 책은 한국인을 위해서 작성한 책은 아니며 미국인을 위한 책이긴 한데, 한국인에게도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책의 내용도 달러에 도전하는 화폐에 대해서 소개하고, 미국인이 모르는 미국에서는 필요없는 환율제도에 대해서 소개하여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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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해, 우정, 그리고 사랑
- Falstaff
. 북동유럽 유대인 혈통의 이민 2세의 남자와, 아홉 살에 이민 온 한국 여성이 십여 년 후에 코네티컷의 고등학교에서 동창으로 만나 IBM에서 근무하는 동안 개브리앨 제빈을 낳았다. 1977년 뉴욕생. 자란 곳은 플로리다. 그곳에서 공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스톤으로 올라가 하버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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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Scott-MoveableFeast] 채널 영상에 투표...
- scott
2026년 1월 27일 첫번째 숏츠를 업로드한 제 채널 [@Scott-MoveableFeast]은 4월 15일 현재 구독자 110명이 구독해 주셨고 [@Artistway-official] 채널은 4월 15일 현재 구독자 79명이 구독해 주셨습니다.https://www.youtub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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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다시 한번 한국사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아빠가 학창 시절 국사를 잘못했는데, 크고 나서 역사책 읽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이후 역사에 관련된 책들을 가끔씩 읽곤 했단다. 그런데 최근에 한동안 역사 관련 책을 읽지 않은 것같아서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 중에 하나 꺼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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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한 줌도 안 될 수도.
- 반유행열반인
-20260414 데이비드 이글먼. 원제는 incognito인데, 익명의, 가명의,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것을 번역 제목에서 무의식과 연관지었다. 주체성과 자유 의지에 대해 오래 천착해 온 내게 이 책은 그것조차 환상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내가 결정했다, 이루었다 여긴 것의 많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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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호랑이 남자
- 하이드
그리 길지 않은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책들이 많았다. 바로 전에 읽은 바누 무슈타크의 <하트 램프> 하트 램프의 배경은 남인도 지역의 무슬람 커뮤니티이다. 영역으로 읽었는데, 번역자의 의도에 의해 인도어들이 많이 나오고, 주석이 없었다. 그리고 이 책, 호랑이 남자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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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H마트에서 울다
- 아침에혹은저녁에☔
엄마의 사랑음식으로 완전하게 하나가 되다.지나친 사랑이 때로는 과하게 반항심으로 다가올때 느끼지 못하는 마음을, 지나간 과거를 후회 해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곁에 없다는 현실이 몸과마음을 아프게 한다.있을때는 몰랐던 수 많은 감정들이 떠나고 나서야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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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Stalactite & Stalagmite
- 하이드
영원히 안 외워지는 Stalactite 와 Stalagmite. 볼 때마다 뭐가 종유석이고 뭐가 석순이더라. 2026년 칼데콧 아너상 탄 종유석과 석순(한 줄만에 까먹어서 다시 확인하고 왔다) 외울 수 있을까 논픽션 픽쳐북들 좋은 책들 정말 많다. 그림을 보면서 글만 보고 상상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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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대 오리엔트 역사 속의 성경
- 레삭매냐
지인의 추천으로 지난 주말에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최근 성경과 신학 관련 책들을 섭렵하고 있는데, 뭐랄까 아주 시기적절한 그런 타이밍에 만난 책이라고나 할까. 유대민족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아브라함 시대부터 저자가 5대 제국의 반열에 올리지는 않은 애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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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헤르쉬트 07769를 읽고...
- 즐라탄이즐라탄탄
손으로 일일이 세기 힘들만큼 수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별도의 종이에 그들의 특징 등을 적어가며 읽었던 게 작품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물론 중심 인물들을 몇몇 추릴 수는 있겠으나 등장인물의 특징들을 정리하면서 읽지 않으면 읽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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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에세이] 은퇴 후 해외로 나선 칠십 여행
- 호시우행
2023년 나는 대한민국 법적 노인이 되었다. 나이를 먹는 일은 즐겁지도, 그렇다고 슬프기만 한 일도 아니다. 다만 한 가지 선물이 있다면 사춘기부터 내 안에 자리 잡았던 긴장과 경계에서 조금씩 풀련날 수 있다는 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지은이 이여진은 제주 출신으로 스물셋에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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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벚꽃의 시간
- 자목련
어제 점심에 벚꽃을 보고 왔다. 일부러 시간을 냈다. 지금 아니면 볼 수 없으니까. 매년 피는 벚꽃인데 만날 때마다 벅차다. 올해는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보다 나무는 더 자랐을 것이고 더 많은 것을 품고 있을 테니. 나무는 그 자리에서 자신을 지키고 성장한다.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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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뇌의주도권을잡는법 #심리학필독서 #심리학 #뇌과학 #뇌는...
- 소녀시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누구나 자기가 원치 않는 생각과 불안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주위를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도 불안이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불안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이며, 해결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브리드북스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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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안목의 여정(3) : 현대적 색채로 재해석한 자연의 숭고미
- yamoo
현대적 색채로 재해석한 자연의 숭고미 작자미상, 총석정의 일출, 110×59cm, 종이에 채색강렬한 색채 대비와 독특한 질감 표현이 돋보이는 수평 구도의 풍경화다. 110x59cm(약 40~50호 사이의 변형 규격)라는 가로로 긴 화면은 동해의 광활한 수평선과 주상절리의 수직적 위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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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미 이야기
- 빨강앙마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표지는 딱히 내 스타일은 아닌데, 띠지에 있는 여닌네는 내 스타일이다. 그래서 막 끌렸던 건 아니고, 사실 그냥 스쳐지나갈수도 있었는데 "황인뢰"라는 이름에 딱 꽂혔다. 그분이 누군가~!! MBC 드라마 전성기를 이끌고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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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을 읽다 10 서로 길잡이
- 파란놀
책을 읽다 10 서로 길잡이책벌레수다 : 보임꽃 〈모아나〉를 읽기 길만 잡는다고 해서 ‘길잡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길을 잡거나 알리는 몫이라면 ‘길알림’이다. ‘길찾기’처럼 길을 돕는 연장에서 그치면 ‘길알림’이다. ‘길잡이’는 꼭 길만 찾거나 알리지 않을 뿐 아니라, 길을 못 찾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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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한자말] 피지 皮脂 (1 +)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피지 皮脂 피지를 제거하다 → 개기름을 지우다 피지 제거에 효과적인 → 살기름을 잘 지우는 ‘피지(皮脂)’는 “[의학]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반유동성 기름 물질. 피부와 모발 표면에 지방 막을 형성하고 축축하게 하여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처럼 풀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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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쓸모를 증명하지 않는 삶에 관하여
- cj
...세상에는 그 자체로 목적이면서 선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고, 선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면서 우리 삶을 이끄는 관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선한 것은 그걸로 이익을 얻거나, 단순히 그걸 좋아하기 때문에 선한 게 아닙니다. 선은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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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양떼구름 − Schäfchenwolke
- livrebuch
양떼구름 − Schäfchenwolke <NZZ>, 2026. 4. 13. https://bellevue.nzz.ch/sponsored-content/oesterreich-zu-fuss-wunderbares-wanderland-ld.193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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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Zu uns
- livrebuch
Vor dem HERRN her kam ein großer und gewaltiger Sturmwind, der Berge zerriss und Felsen zerbrach, in dem Sturmwind aber war der HERR nicht. Und nach dem Stur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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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통합적 사고
- 우민(愚民)ngs01
경영에서 가장 흔한 전략을 꼽는다면?성공한 리더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모방하는것이다...그러나 이 방식은 아이러니하게도 실패할확률이 90%이상이다.이유는 간단하다.상황이 달라지면 같은 행동이 동일한 결과를가져오지 않기 때문이다.세계적인 경영 사상가인 저자 로저 마틴은뛰어난 리더를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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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기계발] 60대 현직 여성 사업가의 성공 멘토
- 호시우행
나 역시 때로는 모든 걸 그만두고 싶고, 걸핏하면 주저앉아 엉엉 울었을 만큼 평범하고 미숙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나는 ‘포기’라는 말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면 항상 이런 말을 떠올렸다. ‘You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 누군가가 했다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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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세월호 12주기를 맞이하며,
- 서기장
너와 내가 아닌 우리세월호 참사가 12주기를 맞이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대참사'에 해당된다. 2014년 4월 16일, 인천항을 떠나 제주항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며 승선원 476명 중 304명이 희생되었다. 생존자는 단 172명이었으며, 단원고 학생 250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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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리와 생각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모든 기다림은 대상이 누구든, 무엇이든 이미 시작되었음의 방증이다. (-26-)지금 내 앞에 놓인 새로운 시간을 쾌활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관통하자. 그것만 생각하자. 분명 내 몸 뒤로 새로운 기억의 조각들이 반짝일 것이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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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26) 백목련
- 무진無盡
백목련잎사귀는 감잎 같고, 꽃은 백련 같다. 씨방은 도꼬마리 같은데 씨는 붉다. 산 사람들이 목련이라 부른다.*매월당 김시습이 목련에 대해 언급한 문장이다. 본초강목에도 이와 비슷한 말이 있다. "이 꽃은 곱기가 연꽃 같아서 목부용이니 목련이니 하는 명칭이 있다."시골에 집을 마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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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I 문해력을 키우려면 올바른 독서습관부터 길러주자
- 異之我_또다른나
<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2032~2033 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가 온다> 오주연, 김현아, 김지예 / 한빛비즈 (2026)[My Review MMCCXLVII / 한빛비즈 180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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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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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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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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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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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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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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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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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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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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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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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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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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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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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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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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