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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갈매기’와 ‘바냐 외삼촌’
페크pek0501 2025/04/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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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15:28
비밀 댓글입니다.
2025-04-28 08:11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5-04-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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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예전에 영화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본 적은 없지만...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하기도 하네요 마음이 엇갈리다니... 그럴 때는 참 마음이 안 좋겠네요 이성 사이만 그런 건 아닌 듯해요 친구도 다르지 않은 듯... 그런 것도 그러려니 해야 할지도... 다른 사람 마음은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말이에요
자기 삶을 사는 게 좋기는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도 좋은 일인데, 그저 도와준 것만으로 기뻐하는 게 좋겠지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런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겠습니다
희선
페크pek0501
2025-04-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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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는 유튜브 영상으로 연극이 있더라고요. 인간관계에서 엇갈리는 일은 흔한 일이지요. 운명의 장난, 같지요.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 건 좋지만 자기 삶을 다 바치는 건 좋지 않겠죠. 인간인지라 본전 생각을 하고 대가를 바라거든요. 난 이만큼 했는데 너는 내게 어떻게 했어?, 라거나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네가 이럴 수 있니? 라고 하게 되거든요. 자기 삶을 충실히 살 때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그건 희생이 아니니까요. 좋은 봄날 보내세요..^^
태인
2025-04-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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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매기 좋은 날이라니.중증 우울자의 모습이네요.T.T바냐 아저씨의 응수가 슬프네요.바냐 아저씨를 읽어 봐야겠습니다.
페크pek0501
2025-04-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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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족, 으로 붙여 봤어요. 요즘 날씨가 매우 좋아서요.
작품 속에서도 의사가 바냐는 우울증에 걸렸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의사로서의 직감인 거죠. 희곡은 무대 상연을 전제로 쓰는 것이지만 저는 책으로 읽는 게 좋더라고요. 태인 님도 읽으시면 희곡의 매력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태인 님 반가웠습니당~~
그레이스
2025-04-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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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삼촌,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페크pek0501
2025-04-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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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독서광 그레이스 님은 읽으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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