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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의기록> 딸에게 쓴 편지
페크pek0501 2025/06/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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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5-06-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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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뭉클해요. 따님을 참 잘 키우셨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Vanessa
2025-06-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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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페크pek0501
2025-06-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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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잇 님. 아름다운 글이라니요, 예상하지 못한 반응이십니다. 자식을 키워 본 엄마들이라면 공감할 거라는 예상을 하고 올린 글일 뿐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5-06-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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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님. 댓글 한 표, 감사합니다.^^
독서괭
2025-06-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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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돈 대신 편지를 부탁하다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페크님 편지도 감동적입니다..
페크pek0501
2025-06-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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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라는 표현, 참 기분 좋네요. 별로 감동적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독서괭 님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카스피
2025-06-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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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님을 훌륭하게 잘 키우셨네요^^
페크pek0501
2025-06-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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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점이 딸을 잘 키운 거라고 느끼신 걸까요? 편지를 써 달라고 해서? 노력하며 사는 일꾼이라서? 부모에게 용돈을 주는 딸이라서? 어느 포인트에서 느끼셨을지 잘 모르겠어염. 카스피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희선
2025-06-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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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페크 님한테 편지를 써달라고 하다니 멋지네요 그런 말 듣고 편지 못 쓴다고 하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페크 님은 쓰셨군요 어릴 때 따님이 어땠는지도 기억하시고... 따님도 잊은 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해마다 편지를 쓰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희선
페크pek0501
2025-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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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님은 편지 얘기에 느낌이 남다르실 듯합니다. 처음엔 편지 쓰기 싫다고 그냥 돈으로 받으라 했지요. 글이란 게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것이지 꼭 해야 하는 숙제 같으면 하기 싫잖아요. 그런데 꼭 편지를 받고 싶다니 어쩔 수 없었지요. 그래도 우리가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으니 술술 써졌어요. 해마다 쓰는 건 못 하겠고, 몇 년에 한 번쯤은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리의화가
2025-06-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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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 님 따님이 정말 멋진 어른이 되었네요. 편지를 써달라고 하는 그 마음도, 그리고 이에 편지를 써주신 두 분의 마음과 결행도 참 아름답습니다. 편지 내용도 감동이구요ㅠㅠ
시간에 따라 표현하는 법은 달라졌지만 서로를 향한 애정이 돈독함을 저도 느끼게 되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5-06-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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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어버이날에 부모가 애들한테 편지나 카드를 받는 일이 있어도 애들한테 편지 쓰는 부모는 흔치 않을 겁니다. 딸애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요. 요즘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는 이유가 아마 딸이 더 효도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잉크냄새
2025-06-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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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에게 평생을 간직할 소중한 보물이 생겼네요.
페크pek0501
2025-06-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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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중한 보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5-06-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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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님이 쓰신 편지도 좋지만, 힘들때 부모님이 쓰신 편지를 읽겠다는 따님도 참 좋아보여요.
편지 쓰는 일들이 없지 않지만, 부모님께 쓰는 일은 적고, 반대로 부모님이 남겨주신 일들도 적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화목한 가정의 일면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좋았어요.
페크님, 날씨가 계속 더워진다고 해요.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5-06-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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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부모의 편지를 읽겠다는 것, 저도 우리엄마한테 말해 보지 않은 거네요.ㅋㅋ
주위를 보면 대부분의 가정이 화목한 것 같아요.
아직은 밤잠을 잘 때 추워서 얇은 이불을 덮고 자기에 요즘 날씨가 좋다고 느낍니다. 낮에 더운 것쯤은 견딜 만합니다. 이 정도의 더위로 여름이 진행되길 바란다면 헛 꿈, 이겠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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