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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의기록> 베이컨 수필집과 단상
페크pek0501 2025/07/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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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7-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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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일을 함께 할 친구가 있다니 좋네요. ㅎㅎ 저는 불가능입니다. 일단 정해진 날에 글을 쓰는게 힘들어요. 워낙에 기분 내키는대로 하는 편이라.... 그래도 카페에 앉아 각자 글을 쓰고, 쓴 글을 같이 읽으며 얘기나누는 페크님이 눈앞에 그려져서 아름답네요. ^^
페크pek0501
2025-07-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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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날에 글을 쓰는 게 힘드셔도... 그래도 바람돌이 님은 리뷰를 잘 쓰시잖아요.
저는 리뷰보단 내 맘대로 생활칼럼을 쓰는 게 덜 어렵습니다. 제 노트북엔 미완성의 글이 담긴 폴더가 많이 있어서 언제라도 글을 쓸 수가 있답니다.
맞습니다. 글을 쓰고 나선 둘이 각자 쓴 글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책과 영화에 대한 얘기를 나눈답니다. 아름답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25-07-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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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너무 더워서 강의 수강 대신 스터디 하시는군요. 일주일 동안 정해진 모임이나 약속, 일정이 많으셔서 바쁘실 것 같은데 여름 더운 시기에는 그렇게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주 폭염이 되어서인지, 오늘은 저도 가까운 도서관이나 카페 가서 한시간쯤 있다 오고 싶었어요. 다녀오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긴 한데, 너무 더워서 나가기 귀찮아서 포기했습니다.
페크pek0501
2025-07-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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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글쓰기가 스터디라고도 볼 수 있죠. 일정이 많으면 시간은 잘 간답니다.
이 여름도 금방 가길 기대해요. 벌써 7월이니 여름의 반은 지나가지 않았나요. 이달과 8월 중순까지만 보내면 늦여름이 올 겁니다. 늦더위는 마지막 시기라 생각되어 참을 만합니다. 도서관에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냉방 시설로 시원할 거예요.^^
카스피
2025-07-03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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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시원한 카페에서 글 쓰는 모임을 하신다니 넘 부럽습니다^^
페크pek0501
2025-07-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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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바다가 보이는 사진을 넣어서 오해하실 만했네요. 제가 가려는 카페는 바다가 보이지 않아요. 서울에 살거든요. 저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07-10 11:33
비밀 댓글입니다.
2025-07-13 13:43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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