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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잉크냄새  2025-07-13 13:30  좋아요  l (1)
  • 넘겨짚고 뒷담화까는 것은 이때고 그때고 여기고 저기고 남자고 여자고,,,
    동서고금 남녀불문 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 페크pek0501  2025-07-13 13:32  좋아요  l (0)
  • 오! 잉크냄새 님이 멋진 말을 써 주셨네요. 그래서 친구들이 만난 자리에서도 자신의 뒷담화를 할까 봐 화장실에 가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ㅋ^^
  • 즐라탄이즐라탄탄  2025-07-13 14:16  좋아요  l (1)
  • 요새 보이스 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데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신청하지도 않은 카드가 발급됐다면서 회신하라는 메시지가 온 적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당할뻔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후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나 문자 오는 거는 일절 받지 않는 습관이 생겼네요. 진짜 중요한 용건이라면 다시 연락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아무튼 천만 다행입니다.
  • 페크pek0501  2025-07-13 17:16  좋아요  l (1)
  • 탄탄 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제가 아는 사람도 카드 발급 사기가 있었대요. 이런 사기가 많나 봅니다.
    집에 두 애가 다 있는데 이런 문자가 여러 번 오기도 했어요. ˝엄마, 내 폰이 고장났으니 수리비 30만원 좀 부쳐 줘.˝ 애들이 집에 없었다면 써 있는 계좌번호로 제가 송금할 뻔했어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게 되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 카스피  2025-07-14 16:47  좋아요  l (1)
  • 와우 요즘 스미싱 수법이 정말 진보의 진보를 거듭했네요.마치 무슨 미스터리 소설의 트릭마냥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니 소름이 끼칩니다.만약 저 같았으면 아무 생각없이 멍청하게 당했을 것 같네요.참 무서운 세상입니다ㅜ.ㅜ
  • 페크pek0501  2025-07-16 12:42  좋아요  l (0)
  • 카스피 님, 아마 앞으로 더 진보하게 될 거예요. 정신을 바찍 차려야 해요.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지인이 아는 사람은 길에서 누가 폰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주었더니 통장에 있는 돈을 다 빼 갔대요. 요즘 온라인 통장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폰을 집에 놓고 나와서 부탁한다며, 길에서 폰을 빌려 달라고 하면, 내가 전화를 해 주겠다 하고 몇 번으로 전화하면 되느냐고 물어야겠습니다.^^
  •  2025-07-15 22:3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7-16 12:4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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