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페크pek0501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어느 독서광의 노트> 흥미를 끄는 소설 3권
페크pek0501 2025/07/13 13:12
댓글 (
8
)
먼댓글 (
0
)
좋아요 (
33
)
닫기
페크pek0501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잉크냄새
2025-07-13 13:30
좋아요
l
(
1
)
넘겨짚고 뒷담화까는 것은 이때고 그때고 여기고 저기고 남자고 여자고,,,
동서고금 남녀불문 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페크pek0501
2025-07-13 13:32
좋아요
l
(
0
)
오! 잉크냄새 님이 멋진 말을 써 주셨네요. 그래서 친구들이 만난 자리에서도 자신의 뒷담화를 할까 봐 화장실에 가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ㅋ^^
즐라탄이즐라탄탄
2025-07-13 14:16
좋아요
l
(
1
)
요새 보이스 피싱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데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신청하지도 않은 카드가 발급됐다면서 회신하라는 메시지가 온 적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당할뻔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후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나 문자 오는 거는 일절 받지 않는 습관이 생겼네요. 진짜 중요한 용건이라면 다시 연락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지요. 아무튼 천만 다행입니다.
페크pek0501
2025-07-13 17:16
좋아요
l
(
1
)
탄탄 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제가 아는 사람도 카드 발급 사기가 있었대요. 이런 사기가 많나 봅니다.
집에 두 애가 다 있는데 이런 문자가 여러 번 오기도 했어요. ˝엄마, 내 폰이 고장났으니 수리비 30만원 좀 부쳐 줘.˝ 애들이 집에 없었다면 써 있는 계좌번호로 제가 송금할 뻔했어요.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게 되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카스피
2025-07-14 16:47
좋아요
l
(
1
)
와우 요즘 스미싱 수법이 정말 진보의 진보를 거듭했네요.마치 무슨 미스터리 소설의 트릭마냥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니 소름이 끼칩니다.만약 저 같았으면 아무 생각없이 멍청하게 당했을 것 같네요.참 무서운 세상입니다ㅜ.ㅜ
페크pek0501
2025-07-16 12:42
좋아요
l
(
0
)
카스피 님, 아마 앞으로 더 진보하게 될 거예요. 정신을 바찍 차려야 해요.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지인이 아는 사람은 길에서 누가 폰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주었더니 통장에 있는 돈을 다 빼 갔대요. 요즘 온라인 통장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폰을 집에 놓고 나와서 부탁한다며, 길에서 폰을 빌려 달라고 하면, 내가 전화를 해 주겠다 하고 몇 번으로 전화하면 되느냐고 물어야겠습니다.^^
2025-07-15 22:33
비밀 댓글입니다.
2025-07-16 12:46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